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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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렬 감독의 국정감사를 보니...

정치논리로 몰고 가려는 시각에는 반대한다.그냥 흔들어 흠집나는거 없냐 보는거지. 늘 하는 말이지만 감독이 뽑고 싶은 선수를 뽑아야 한다는 것에 난 힘을 싣는 주의다.그 감독이 야구에서 멘도사 라인 밑에 있는 선수라 하더라도. 물론 이번 아시안게임 관련으로는 먼가 있다고들 하지만 그 부분은 야구를 잘 모르니 뭐라고 하지 못한다. 그 부분이야 여러 이글루스의 야구 좋아하는 분들이 다 올려주시고 그런거라...그걸 탐독하고는 있다. 중요한건 바로 문제되는 '경기 자체, 종목 자체'에 대한 것이 충분히 입증되고 증명되고 파해쳐져야 하고 다 못하더라도 재발방지를 비롯한 '나아지는 방향'으로의 방향제시가 되야 한다는거다. 그런거 없이 진행되는 감사건 청문회건...절대 부정, 부정적 입장. 현재 한국 국회의원 식견

부천감독 설기현?

내 후배긴 하지만... 지금 부천 감독 누가 올지 눈 치켜뜨고 보는 사람이 하나둘이 아님. 음...하나만 공개하자면 지금 부천 감독 자리 놓고 전쟁도 그냥 전쟁이 아님. 오죽하면 나같은 사람에게도 "추천좀..." 이럴까나. 물론 내가 고지식해서 받아먹지도 않고 그런 부분은 생각도 안하지만. 진짜 별별 사람들에게 줄대서 감독하고픈 사람들 많더라. 누가 가장 유력한지는 비밀.

축구장에서 존 시나를 봄

성남 에델 닐손 주니어와 충돌하는거...경기 다시보니...헐?숄더 어택! ...내가 K리그 축구를 보러간게 아니라 프로레슬링을 보러 간 거구나.존나세네...-_-; 닐손 주니어선수는 아직 결과는 못들었긴 한데 제가 현장에서 듣기로는 앞니 3개가 뒤로 젖혀져서 응급처치로 트레이너가 바로 이빨 원위치로 돌려놨답니다.턱은 이상이 없는거 같지만 잇몸 터져서 피가 장난 아니게 나더군요. 그러나 노란카드. ...허허허허시박 에델 완전 존나세였음.

이런게 기사지

실은 이건 테니스 말고도 필요합니다.모든 운동에서 피지컬 코치들이 단순히 뛰게 하는게 아니라 여러 환경에서 실전에 많이 나올수 있는 부분들을 훈련 메뉴에 적절히 잘 섞어넣어서 하는 이유중 하나죠. 단순 런닝이 아니라 턴, 실전에서 나오는 스텝등의 짧은 것들. 특히 복싱에서 나온 여러 스텝들을 연습 메뉴에 집어넣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복싱이라는 운동이 요즘 인기가 없고 특히 한국은 그 면이 더하지만 '스포츠 과학' 면에서 볼때 복싱의 발전도는 엄청납니다.여러 부분에서 보면 진짜 아트거든요. 특히 훈련쪽에서의 여러가지는 더합니다. 간만에 추석 연휴동안에 좋은 기사도 읽어보는군요.

슈테판 에펜베르크

역시 믿고 걸러야 하는 XX위키 모 후배와 축구 이야기를 하다가 관중에게 박규를 날린 에펜베르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에펜베르크와 올리버 칸이 있던 바이에른 뮌셴...대단했죠.도르트문트와 경기 할 때 관중들이 엄청 야유하고 바나나 투척까지 이어지는 도르트문트 홈 경기장에서 도르트문트 팬들을 능욕한 사자(에펜베르크)와 고릴라(올리버 칸)가 경기장에서 날뛴 그 경기는...저도 아직까지 기억할 정도입니다. 아 그때 관중들이 바나나 던진 이유가 올리버 칸을 약올릴려고 했던 거였습니다. 올리버 칸의 별명이 고릴라라서...-_-;;;그러나 쿨하게 그 바나나 들고 껍질 벗겨 맛있게 먹고 엄지척 해준 칸의 클라스...-_-;; 가 돋보였던 경기이기도 했죠. 그런데 그 후배 왈 "에펜베르크가 독일 대표팀에서 영구 퇴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