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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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가 했던 말,

아니 정확히는 라데 부인까지 합세해서 했던 말입니다. 라데 보그다노비치.네 K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이야기를 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선수입니다.K리그에서 최고의 외국인 선수 이야기를 한다면 열손가락 안에는 빠지지 않는 선수죠. 그 선수 집에 취재간 기자가 X망신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반대의 예도 하나 들어드릴께요 모 기자(이름 밝히지 않겠습니다)가 라데를 취재하다가 집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목이 말라서 그 기자는 라데 부인에게 "콜라 한잔만" 했다가 대판 망신당했습니다. "어떻게 운동선수 집에서 탄산음료를 찾아요?" 네...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죠. 그정도로 몸관리를 '기본'적으로 하던 분이 라데였습니다.오래전에도 소개한 바 있지만 라데는 한국 오자마자 울면서 김치먹어가고 한국음식 먹어댔던 분입니다.

U-22 김재우

간만에 ... 제가 응원하는 팀인 부천FC1995에서 오랫만에 20세 이상 대표팀에 선수 선발이 되었군요.(더 밑의 연령대에서는 몇차례 선발이 있었어요)김학범 감독님의 이번 6월 친선경기때 콜업 되었는데 제가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어떤 커뮤니티에서 김재우선수의 장점으로 이야기 하는게1. 키, 피지컬2. 스피드 이걸 중점으로 이야기 하더군요.음...제가 볼 땐 너무 겉보기도 아닌 그냥 피지컬만 본 평가로 봅니다.이 친구 장점은 다른쪽에 있습니다. '공간'이죠오스트리아에서 뛰던 때에도 윙백으로 뛸 때 이 친구의 장점은 빠른 패스전환이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하일라이트가 전방으로 보내는 빠른 패스에 집중되어 있었어요. 수비능력 관련이 없진 않았지만요.부천에 입단할 때에도 '키가 큰 윙백'으로

JJS 건.

이게 사실 연초에 이야기가 나왔던 거였습니다. 학부모님들이 모여서 피해대책 논의하다 나온 건수였다고 해요,한방에 터트리지 않은 이유는 한번에 여러 이슈 터트리면 안될거 같아서 하나 잠잠해지면 또 터트리고 또 하려고 아예 부모님들(! 한두분이 아니셨어요...)이 모여서 작전짜고 진행할거라면서 하는 이야기는 이미 기자들 사이에 돌고 있었습니다. 터질때 그냥 안터질거라고 소문들은 있었고 '이미 떠나야 하는데 왜 저러나' 하는 이야기들이 있던 판이었죠.저도 그 이야기를 연초에 듣고 '끝났군' 이라고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모여서 저런 정도로 이야기가 진행됐다면 머... 이럴 때 제대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저걸 다 누구에게 배웠을지야 안봐도 VOD.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었고 하지만 아직도 멀었어요. 그나마 학원

날두건에서 중국과 한국이 다른 점이라면...

많은 언론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인데 왜 그 피곤한 일정인데도 날두는 중국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뛰어야 했고, 한국에선 두개의 심장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날두 설득에 실패했는가... 간단합니다.중국이 세리에A에게 있어선 거대시장이에요.큰손이고 물주입니다.어느 정도냐면 '시장 개척'의 의미뿐 아니라 엄청 중계권료 지불하고 이거저거 해 주다보니 세리에A 리그 경기를 중국에서 하기까지 했을 정도입니다. 이게 중국 부동산 버블되면서 생긴게 아니라 그 전부터도 그랬어요...10년도 더 전부터 세리에사랑 보여준 중국이고 그만큼 세리에에 중국에서 들어간 돈이 많았습니다. 그런 시장에서의 프리시즌 경기니까 '흥행이 될' 선수에 대해서는 살살 얼르고 달르고 별별걸 다 해서라도 날두 뛰게끔 별별 당근 줘야 하는게 당연하죠

이번 날두건에 대해서 이말은 하고 싶었는데...한 기사가 어느정도 해 줬군.

이번 건에 대해서 이 부분 '돈을 지불하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 는 것이 핵심이다. 연맹은 차라리 ICC 경기 하나를 유치할만하지 않은가? 괜찮은 스타가 온다면 우리도 60억원의 관람료를 낼 팬들이 이렇게 있다! 는 것을 보여준 거 말이다. 그렇다면 ICC 유치 하면 경기력이야 알아서 저 팀들이 해 줄거고 우리는 그 펼쳐진 장을 즐기면 되는거다. 어줍잖은 초청경기보다 ICC 한경기가 훨 낫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