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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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틀린 사실
#_enliple 네 여기 내용 일단 읽어보시고. ...K리그 웬만한 빠인 분들이 이거 보면 바로 'ㅇㅇ 맞는 이야기' 라고 하시는 분들도 꽤 있겠지만...아닙니다. 저 기사 내용 틀렸습니다. 초장부터 오류가 그득그득한데 호나우두하고 투톱 섰다는 도도도 자료로 나온 사진의 그 땐 공미였어요. 그땐 레오나르도(1994월드컵에서 백엘보샷 먹여서 퇴장당한 그 윙백 레오나르도 맞음)가 호나우두와 탑 섰던 때입니다. 그런데 이건 아주 작은 오류에 불과하고요... 저 기사에서 브라질 선수들이 우르르 오게 된 것이 '경제 사정' 때문이라고 한 것이 어느정도 맞는데 그 이유로 직접 지목한 '환율이 내려가고 해서 꽤나 괜찮은 가격에 영입이 가능해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답이 아니고 정답의
손흥민의 발언
...더도말고 덜도 말고그거 또 미리 상황만들기임. 이미 몸과 머리와 마음이 '도망갈 궁리'로만 가득찼기에 나올 수 있는 말.즉 '난 이렇게 할만큼 했음' 이라는 기저가 먼저 깔려있다는 거.이전 주장들을 보소 이미 박지성 이전부터 아니 대한민국의 월드컵 도전 역사상 1990년 월드컵을 제외하고는 순탄한 적이 없었는데. 역대 주장들이 다른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하고자 한 적도 몇 있고 감독이 선수 뺨따구를 갈겨버린(몇몇 감독은 그걸 코치들이 했음...머 그땐 그런 시절이었음) 사건도 전해내려...아니 언론에 보도도 된 적이 있음.(1985년 9월 25일경 일간스포츠에 김정남 감독이 일본과의 최종예선 동경전을 앞두고 선수 뺨따구 갈긴 기사 있음)그렇지만 이정도로 발언수위가 높은건 정말 뒤져봐도 나오기 쉽지 않은
인사이드 워크
'인사이드 워크' 라는 말은 야구 용어인데...이른바 포수와 투수간의 '배터리'에서 이전에 '포수리드' 라고 부르던 부분을 말하는거다. 이거에 대해서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한번 모 신문사의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잇었는데..해태 시절이니까 선동렬과 장채근이 배터리를 세웠다고 가정하면 이 둘이서 경기 전에 연습투구 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각 구질들의 속도, 각도, 로케이션 등등의 여러 구질들을 보면서 '오늘 이 공은 좋다/나쁘다'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파악한 뒤 각각 구질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고르고 그것을 어떻게 구사할 것인가에 대한 시나리오를 몇개 짠다고 이야기 한 바가 있다. 축구도 비슷함. 다만 변수가 더 늘어나는거고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해야 하는 부분들과 실행해야 하는 부분들이 더
하아..역시 포루투칼산 나이트메어
솔직히 오늘 경기 스타팅라인업 본 순간 이해는 가긴 했음수비 완전 포기하고 공격에 몰빵하는 화력전. 1차예선에서 상대가 보나마나 라인 내리고 가드 올리고 붙을테니 쓸수 있는 공격옵션 극대화로 상대 조지는거를 조지아를 상대로 실험해보자.라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는데... 문제는...아니 잉여자원이 될게 뻔히 보이는 선수가 하나도 아닌 둘이나?거기다 이대로면 상대에게 미들에서 중심 잡아줄 선수 없어서 (이강인은 공미로선 좋지만 플레이메이커로선...애매...그래서 내가 남북한 최고의 축구천재로 꼽는게 북쪽의 조인철임. 16세때 북한 국대 주전이었음. 그때 북한 국대를 상대로 쉽게 이길 팀은 아시아권에 없던 때였음. 조인철-김광민 우측돌파는 알고서도 당하는 절정기였던 때인지라 이기고도 측면은 완전 털리는 그
참 좋은 세상입니다.
유튜브 FIFA TV 입니다. 이전엔 이런 영상 보기가 참 힘들었어요. 아니 기사 한줄 보기도 힘들었죠.참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간만에 축구삼매경에 빠질 수 있을까... 그러나 또 나오는 이 기사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19014&fbclid=IwAR2OTClcM57tJvrRyrKJmYp-tvliCxOYB8dCpgY85exOLNbHNjaskL73xSc 학부모들이 더 준비해서 이거저거 계속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분은 왜...이미 1년넘게 학부모들이 준비하고 딱 각 재고서 하나하나 터트리기로 한건데 멀... 그 이유가 머냐고요? 한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