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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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워크

'인사이드 워크' 라는 말은 야구 용어인데...이른바 포수와 투수간의 '배터리'에서 이전에 '포수리드' 라고 부르던 부분을 말하는거다. 이거에 대해서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한번 모 신문사의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잇었는데..해태 시절이니까 선동렬과 장채근이 배터리를 세웠다고 가정하면 이 둘이서 경기 전에 연습투구 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각 구질들의 속도, 각도, 로케이션 등등의 여러 구질들을 보면서 '오늘 이 공은 좋다/나쁘다'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파악한 뒤 각각 구질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고르고 그것을 어떻게 구사할 것인가에 대한 시나리오를 몇개 짠다고 이야기 한 바가 있다. 축구도 비슷함. 다만 변수가 더 늘어나는거고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해야 하는 부분들과 실행해야 하는 부분들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