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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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휴무제 실행!!!

올 10월 이후. 적용되는 공휴일 : 설, 추석, 어린이날. 잘 된 일이라 봅니다. 단순히 쉬는 날이 늘어났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그 외의 여러가지를 본다면 더 나아진 면이 있겠지요. 특히 스포츠 팬 분들 중 많은 곳으로 관전하는 분들의 경우, 여행일정의 여유를 더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솔직히 장거리 뛰게 되면 요즘은 이동수단을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넹...T_T 특히 도로교통의 경우는 이건 뭐...일요일 오후 6시 이후 경부고속도로는 그냥 주차장이니...T_T (오후 5시 반경 부산 출발, 서울 도착 새벽 2시반...인적도 몇번이나 됩니다. 문제는 이게 중앙차로 있는데도 그래요, 없을 땐 오후 6시 출발 새벽 4시 도착도 해 봤어요...T_T) 일단 전 단순하게 하루라도

1998 즈음을 다시 새겨보고 있다.

그때의 위기와 지금의 위기는 다른 것이 거의 없다. 국내 프로스포츠의 위기를 이야기 하면 꼭 나오는 것들인지라. 한국 프로스포츠의 태생적인 한계라고 쉽게 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 작년에 보니 그런 글을 썼었구나. 왕창 무너지더라도 구조조정을 해야 할 때가 온게 맞다고.

이 와중에 김 모씨는...

종교전쟁을 부추기고 있구나... 에서... "또한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건 오늘 프로축구 발전에 이바지 한 인물에 대한 평가가 종교적인 논란으로 변질되는 건 원치 않는다." 라고 써 놓고. ...이렇게 종교전쟁을 부추키다니...-_-; 오늘 올라온 이 글이 만약 10년전인 2003년에 성남이 구단 해체하겠다고 했다면 맞는 기사가 되었겠지만... 작금의 일에 쓰기에는 무리한 감이 크다. 물론 2000년 겨울부터 벌여온 기독교계의 반대시위는 아닐 짓이었다. 더구나 성남구단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놓고 볼 때 종교적인 색채를 본다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번 건을 놓고 그 것을 끌여오는 것은 아니올시다. 이다.

통일교 재단이 축구에서 손 땐다는 것이...

사실 주말엔 그 충격이 컸다. 설마 했는데 딱 1년 뒤. 통일교 내의 사업이나 기타 여러가지로 이야기는 들었지만...그게 참. Kael님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철도관련 이야기만 해도 아무리 지방자치단체 중 부천이나 안산이 세수가 좀 있다 해도 그 시의 여러 확충해야 하는 시설 등을 본다면...이거 프로축구단에 재정 투입의 여력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머릿속이 아직도 정리되지 않는구나... 축구를 보기 위해서 경제학 공부를 해야 하고, 사회 인프라를 공부해야 하는게 현재의 상황. 복잡하다. 정말.

라우드럽 감독 잘못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이분 풀파워 발휘했을 때... 선수때의 화려한 일화. 바르샤 챔스 우승 첨 먹을때 중원의 지휘관이 이분이셨음. ...그리고 리그 4연패 뒤...이분의 성질을 건드리는 일이 있었으니... 크루이프가 당시 용병관련해서...스페인 리그는 용병출전시간에 제한이 있었는데 그 시간제한에 안걸리려 용병 선수 한명을 뺀게 하필 라우드럽. 근데 이때 용병출전제한이 3명이었는데...1993-1994시즌에 라우드럽을 못뛰게 한 3명이 누구냐~ 호마리우, 스토이치코프, 쿠만. 지금봐도 이거 참...여기에 라우드럽까지 낀다면 이건...-_-;;; 도대체 어드렇게 스쿼드를 짜냐고...감독 고민 만빵할만한 스쿼드인건 맞는데...크루이프가 대놓고 그러다보니... 그래서 라우드럽이 우선적으로 제외당하자. 이분 격분함. 크루이프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