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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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이번 아시안컵 선발에 '의리!'가 없었을까...
... 아놔... 이번 대표팀에서 축구팬들이 그렇게 말한 '으리!' 선발이 없던건 아니걸랑요? 이정협만 해도 그래요. 다른 사람이 반대하더라도 '내가 쓸 거다. 내가 책임진다' 하면서 데리고 가는거... 그동안 여러 축구팬들이 씬나게 주장하던 '으리!' 선발하고 뭐가 다릅니까? 아 그거 때문이겠군요, 특정 대학 출신 아니고, 특정 선수들을 내가 각급 대표팀에서 데리고 있어본 거 아니다. 라는거. 하지만 이건 있어요. 어떤 팀이던지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기타 종목 다 집어넣어도 통용됨)가 있고, 거기에 맞는 선수가 있어요. 그 선수가 유명한 선수건 안 유명한 선수건. 감독은 그런 선수를 원하고, 그리고 뽑을 수 있으면 뽑고 싶어하죠. 팀의 '사정'이 허락하면요. 그건 어떤 스
슈틸리케 찬양 일색 보다는
지금은 다른 부분을 더 생각해야 할 부분. 본프레레때도 처음에 아시안컵의 결과를 놓고 잘했다느니 연착륙이었다느니 찬양 일색이었지만 그 뒤가 어찌했는지 우리는 본 적이 있다. 그런 여러 부분을 생각하고 그 부분을 보정했을 때. 그때여야 슈틸리케의 지금을 평가할 수 있다. 잊지 말자고. 많은 감독들이 처음 부임했을 때 잘 나간 부분만 가지고는 아무런 평가를 하기 어렵다는 거. 솔직히 말해서 이번 경기들을 보면서 놀라고, 한 부분은 많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지속성을 유지하는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준 것이냐고 질문한다면 나의 답은 "아뇨. 이번거 가지고는 몰라요" 라는 말 밖에 못한다. 감독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하는가에 대한 최소한의 공집합
아무래도...도핑 관련 해서 외과수술적 도핑까지 이야기 다 하면...
현역 의사 분들 중에서 뒷골 잡으실 분들 많을거 같다... 약물넣어서 하는거 외에도 외과수술적 도핑도 있고... 외과수술은 아니지만 '비스무레한 것'으로 하는 것도 있고... 연극에서 '몰리에르' 라는 분을 아는 사람은 아는 연극 '상상병 환자' 에서 보면 그 당시 '관장' 이라는게 얼마나 유행했는지 알수 있고...사실 금지약물중에서도 그런 제제들이 금지약물인 이유가 몇몇 스포츠에서 이거 효과가 아주아주 지대해서 말입니다... 그걸 또 외과적 시술방법(거창하지만 다른게 아니라 뭐 그냥 선수 침대에 묶어놓는다던가 한 뒤 뭔가를 하는...참으로 BL스러운...)으로도 하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암환자에게 시술하는 콘도토미...도 외과적 도핑으로 쓰였던 적도 있던지라... (이 블로그 방
박태환 건에 대해서 - 2
보통 이런 약물 건에 대해선 공식적인 오피셜이 바로 뜨지는 않고 몇달 뒤에 뜬다. 격투스포츠쪽에서도 말이지... 그 이유는...청문회를 통해 선수의 의견을 최종 청취한뒤 '확정' 전까지는 '샘플 이상발견자' 이상의 취급을 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 이유인 즉, 정말 선수가 선의의 피해자인데 '약쟁이'로 보도가 된 것 때문에 생긴 여러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만약 정말 선수가 무죄 내지는 선의의 피해자였는데 있는대로 보도 된 뒤에 나오는 피해를 나중에 어떻게 복구가 되겠는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_-; 현재까지 '기록된' 운동선수중 '최고의 신체능력'으로 꼽히는 짐 소프의 경우도 무려 몇십년간을 '프로선수인데 올림픽에 참가한 철면피'로 살아야 했다. 역사적인 사진으로 유명한 '사이공의 처
박태환 건에 대해선...
MLB 드라마를 그대로 보는 기분. 그 빛나는 경력에 왜 똥칠을... 내 나이라서 남성호르몬 떨어져서 건전한 성생활을 즐기기 위해 TRT 받은것도 아니고 이 무슨... 처음에는 병원 실수인가 하고 좀 지켜봤는데...아 놔 이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