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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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아시안컵 오만전 전반전 끝나고.
1. 차라리 김신욱 빼고 지금 스타일이 낫겠다. 2. 구자철을 아예 빼고 이근호가 더 나을 듯. 아무리 골에 관여를 한 중거리 슈팅이 있었다지만. 그전에 말아먹은 공로가 너무 크다. 3. 차두리 투입으로 전반 내내 조마조마. 그렇게 빠지면 아무리 나이있고 경험있는 선수라도 10분은 넘게 거기가 구멍이 된다. 그걸 확실히 증명해 주더군. 4. 전반전 MVP는 누구일까? 내가 볼 땐 박주호. 5. 후반에는 이명주와 이근호 둘 중 하나를 넣어서 변화를 줬음 한다. 그래야 공격이 풀어질 듯. 솔직히 지금 상황에선 김신욱 없는게 더 낫다. 물론 구자철도. 6. 손흥민의 그 슛은 아쉽다. 진짜 지대로. 하나가 아니라 두개. 7. 기성용...아우 저 계륵. 조금 더 올라와야 하는데...

강릉시청 축구단 건이 점점 ... 아이고...
하아.... 제대로 좀 밝혀져라...선수들은 니들이 예산 빼먹기 위한 수단이 아니란 말이다. 선수들만 추방당하고 관련자는 멀쩡하고...이런 상태에서 누가 하려고 하나요... 지금 프로구단 프런트들까지도 힘 쫙 빠진답니다. 자기네들도 도맷금으로 넘어가는 판이니 말이죠. 그냥 야 밤에 전 이런저런 소식들 확인하면서 이런 표정만 나오게 하네요...아놔...
FIFA랭킹 20위 안에서는 뭔 일이 터질지 모른다니깐...
사우디 바레인과 평가전에서 1-4 대패 이게 유럽이나 남미에선 하도 자주 일어난 일이었고 아시아에선 잘 안일어났지만... 2010년 지나서부턴......이제 어떤 일이 터질지 아무도 모른다. FIFA랭킹 현재 사우디 102위, 바레인 122위. 지난번 아시안게임이 사실상 올림픽 지역예선 전초전 처럼 되어버렸다지만 그래도 아시아권 돌아가는 2년뒤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그런 시금석이 되어버렸는데... 이제 열리는 아시안컵에선 잘 하면 줄초상에 대형 사고들이 줄줄이 터지겠구만 이거... 지금 그러고 보니 일본도 J리그 재건계획 놓고 고민 엄청 하던데... 한국은 과연?

올해 내가 찍은 스포츠 사진 정리...해 보니
Best 1 윤형빈vs타카타 츠쿠야. 이게 당당히 1위. 저 각도에 나 혼자만 있어서 완전 만화에서나 나오는 구도가 실제로 나올줄은 몰랐다. 윤형빈씨 본인은 물론, 서두원 송가연을 비롯해서 로드FC 관계자분들까지도 '우와!'소리 나왔던 컷. 오죽하면 내가 농담반 진담 반으로 아는 사람들에게 "이 사진 하나가 올해 내 사진 BEST 1 이다. 올 한해 사진은 이걸로 쫑쳤어!" 라고 했을 정도. BEST 2. 송가연 선수의 데뷔전 승리. 경기 결과와 과정에 대해선 신경쓰지 말고... 사실 이런 장면을 찍고 싶었던 것은 10년도 더 전에 한 후배가 한국에서 열린 WWE 경기 사진 찍은 것에서 자극 받은 것. 그때 스콜피온인가? 해서 로프에 묶고 상대를 괴롭

야밤에 갑자기 삘이 땡겨 보는 영화 '빙판의 기적'
"빙판의 기적" 이라는 영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인기 있다는 '쿠로코의 농구'라는 만화에서 나온 '기적의 세대' 라는 말의 원조를 그린 영화 되시겠다. 바로 '레이크 플래시드의 기적'으로 일컬어지는 아이스하키 경기. 1980년 구 소련의 아프카니스탄 침공에 의해 지미 카터 대통령이 "우린 모스크바 올림픽 안갈거임!"하는 상황에서도 레이크 플레시드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소련 대표팀을 우여곡절 끝에 이기고 금메달을 따낸 과정을 영화화 한 작품. 이게 바로 "빙판의 기적" 이다. (2004년에 '미라클'이라는 영화로 또 나옴) 나도 어렸을 때 여러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동계 올림픽 이야기를 했다 하면 꼭 나오는 경기였고 영화도 KBS에서 방송하기도 했던(그러고보니 KBS의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