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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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이언츠 협동조합 설립안이라...

부산자이언츠 협동조합 설립안이라...

부산자이언츠 협동조합 설립안 ...아이고... ...어이가... 기사 일부인 [기획단 참여 제안을 받은 한 인사는 “팬들의 힘으로 롯데에 구단을 사서, 다시 롯데에 돈을 받아 운영한다는 것은 난센스다. 매년 100억 원 이상 흑자를 올리겠다는 계획도 이해하기 어려워 거절했다”고 밝혔다.] 근데 그걸 하겠답니다. ... 저 야구 빠돌이는 아닙니다만...세상 어디에 이런 사태가... 기업이 어려워서 다른 단체에 넘기고 스폰한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진짜 이 짤대로입니다. 씨바...요즘 스포츠계 왜 이래요...정말...T_T 씨바 정말 어이가 가출했슴다.

오늘 듣고 있는 노래.

김광진의 편지 가사가 참으로 오늘 박모씨의 건에 정말 맞구나...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여기서 박모씨는 두명입니다. 가사가 참으로 그 두 박모씨에게 어울리는군요.

이게 무슨 병림픽이야...

이게 무슨 병림픽이야...

박태환 측 도핑 걸린 후... 아놔... [ 제가 말이죠 딱 이 표정이 되더만요... 폴 헤이먼 아저씨 너무나도 인간적인 모습에 땡큐베리감사 ] 점점 더해지는 치킨게임. 그런데 상대는 없이 선수측만 이러고 있어요... 거기다 검찰 조사 자료를 도핑위원회에 소명자료로 낼거래... 의사 잘못이라고... ... 근데 그 앞뒤에 있는 단어들, 대화들이 전부 '알고 갔다' 는거인데다가 '다른 시술'까지 나왔음... ... 이게 무슨 "브레이크 없이 파멸을 기획하고 돌진하는 계획을 짠 것" 이라는 체 게바라의 서술이 그냥 떠오르냐... 안데르송 시우바 "내 평생 스테로이드를 쓴 적 없다 강력부인" 이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이정도 대응이 기본적이고 보통인데...

...아아 님은 갔습니다.

...아아 님은 갔습니다.

"문제없는 주사라더니"...거센 항의 ......기사보고 어이가 없어서... 눈이 이렇게 되더군요... 기사 중간이 하일라이트입니다. "검찰은 녹음 파일에 담긴 대화 내용과 정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네비도인지 모른 채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이는 약인 줄로만 알고 (주사를) 맞았다”는 박 선수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데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약물 투약 논란이 송사로 번지기 훨씬 전에 나눈 대화여서 내용에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건 빼도박도 못하고 자기가 도핑하러 다녔다는 이야기잖어... 인위적으로 체내의 특정 성분 특히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성분을 일부로 높이는게 도핑인데...지가가 알아서 털어놔버리다니... 검찰결과에선

...안데르송 시우바까지...

충격! 실바 디아즈 약물검사 실패 ....하 어이가 날라가는구나... ...시우바가 스테로이드 맞고 싸우고 거기에 도전자는 대마초...잘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