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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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은 "자이언트 킬링 Day"였군요.
아이스하키라는 종목을 아시는 분들이라면...아실 그 승부. Miracle on Ice 가 일어난 바로 그날 되시겠습니다. 콩의 반란이 일어난 날이었죠. (조2위로 아슬아슬하게 4강 진출한 팀이 디펜딩 챔피언을 넘어 '아이스하키 역대 최강의 팀'중 하나로 꼽힐만한 팀을 잡아버린 '자이언트 킬링') 이전에, 빙판의 기적 이란 포스팅을 통해 약식으로나마 적어 놨습니다만. 하루 지났지만 "아이스하키 100년사 사상 최고의 명승부"를 만들어준 양팀의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밤에 자료보다가 The Miracle on Ice, 35 Years Ago 를 보고 아 그날이었지! 하고 늦었지만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PS:미국 아이스하키 협
김장훈
사과글도 의심스러운 판에 또 이런 글을 올리셨다구요? 우르르 반박글 올라오자 이번엔 ㅇㅂㅊ 발언은 안하고 그냥 삭제하신거 같습니다만... ... 정신병원에 가셔서 정말 진지하게 상담 받으시고 ... ... SNS는 접근도 하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 진짜 옛말처럼 "말이면 다인줄 아나?" 라는 충고 밖에는 못하겠네요. 그동안의 '김장훈의 선행, 기부' 라는 것으로 쌓아올린 이미지를 그냥 이번 설에 투 터치로 다 말아드셨네요. 이전의 두 박씨에게 전한 노래가사 다시 한번 보냅니다. --------------------------------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K리그 개막후 2주는...
3/7 은 인천으로 갈 생각입니다. 3/15는 포항으로 갑니다. 포항vs울산...네 양쪽 감독과 코치분들이 하필...ㅎㅎㅎ 간만에 윤정환이에게 제 얼굴 들이밀면 분명 "뚱땡이 살아있었냐?" 할거 같군요. ㅎㅎ 솔직히 윤정환이의 이번 전술이 무엇일까를 예상은 해 봤습니다만...벌써 인터뷰들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승리를 위한 움직임 추구"...역시 니포 감독 휘하의 제자들은 니포철학의 그 부분은 그대로 다 알고 있음둥. 하지만 미들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수비의 가장 큰 틀, 공격에서의 지원은? 이것이 저의 관심거리네요. 톱의 활용과 전체적인 경기에서의 움직임 등 말이죠.(한마디로 팀 다 보겠다는 거잖어!) 경기장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도 편하지만 경기장에 가서 감독 코치들의
연맹에서 시즌을 앞두고 하는 걸 보면...
...나름 준비해서 진행한다는 느낌은 분명 있다.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오려는 그런 거. 결과가 어찌되었건 전시행정만은 아닌...그런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러게 현장 말좀 잘 좀 들어봐줘요 저 높은 곳에 계신 분들. 특히 '경기인' 분들. 당신들이 듣는 말은 현장의 목소리 팬의 목소리가 절대 아니었단 말이오.
선수들의 도핑을 일반인들 기준에 적용이 가능하냐고?
뉴스밸리에서 좀 이야기가 있길래 그냥 살짝 정리하자면... 박태환에게 남성호르몬 놓은 의사를 법리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가? 라는 부분에 대한 것이라면... 법리적으로는 아주 어렵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약리작용에 사용되는 약품들이 몽땅 '불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거능로 박태환에게 남성호르몬 주사를 처방한 의사에게 할 수 있는거라봐야 '업무방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결과로 일어난 피해에 대한 보상 정도만이 확정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화학물질 및 자연추출물로 만든 약품은 전설적인 '본초학'의 시조인 신농씨때부터 이어온 것이었으며 세계 여러 곳에서 이러한 약리작용 및 여러 작용을 이용해 온 것이 인류의 역사이기도 하다. 거기다 이런 도핑이 발전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