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찬양 일색 보다는
Post
원문 보기 →슈틸리케 찬양 일색 보다는
지금은 다른 부분을 더 생각해야 할 부분. 본프레레때도 처음에 아시안컵의 결과를 놓고 잘했다느니 연착륙이었다느니 찬양 일색이었지만 그 뒤가 어찌했는지 우리는 본 적이 있다. 그런 여러 부분을 생각하고 그 부분을 보정했을 때. 그때여야 슈틸리케의 지금을 평가할 수 있다. 잊지 말자고. 많은 감독들이 처음 부임했을 때 잘 나간 부분만 가지고는 아무런 평가를 하기 어렵다는 거. 솔직히 말해서 이번 경기들을 보면서 놀라고, 한 부분은 많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지속성을 유지하는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준 것이냐고 질문한다면 나의 답은 "아뇨. 이번거 가지고는 몰라요" 라는 말 밖에 못한다. 감독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하는가에 대한 최소한의 공집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