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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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빅뉴스냐!

[오피셜] 미 법무부 부패 혐의로 체포된 FIFA 임원 신상 발표 ...방금 이 기사 보고 헐? 레알? 뤼얼뤼? ...오늘 만우절 아니지? ...일단 귀추를 주목하며 보는 중. 와...이거 간만에 빅 뉴스네 PS:체포 경위를 보고 또 놀람. 스위스 경찰이 호텔로부터 열쇠 건네받아서 방에 들어갔다라니...완죤 '쳐들어간다' 수준...ㄷㄷㄷ 돈세탁 혐의및 제보로 들어간거라면... 와... FIFA 제대로 털릴거 같은 기분이...

김동현 승

대단하다. 정말 UFC 스타일의 레슬링으로 같은 체급에서 김동현 이기려면...GSP 나와야 할 정도가 아닌가 싶을 정도. 파워로 밀어붙이는 강력한 레슬러들은 많이 봤지만 유도처럼 그걸 슬쩍 돌려서 뭉개는 레슬러는 몇 못봤거든. 완전히 미들커터에서 상위권 사이는 확실한데...타이틀전은...글쎄다. 헥터 롬바드급을 이기기 전에는 어려울 듯. 지난번에 타이론 우들리를 어떡하던지 제압했어야 도전자 리스트에도 올랐을텐데. 어쨌건 김동현 선수 축하! 아? 가만있자? 김동현 선수 UFC에서의 첫 서브미션 승리 아닌가? 현재 업무중이라서 근무처에서 놋북으로 감상(솔직히 이거 좀 더 크게 보려고 13인치에서 15인치로 모니터 업글했다고 해도 부정하지 못하겠드아...끙. 거기다 사운드는 닥터드

내 생애 최고의 감독님. 발레리 네폼네아치.

오래전에 써놓고 비공개로 돌렸던 글을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맞춰 잠시 오픈합니다. 잊을수 없는 감독 니폼니쉬 잊을수 없는 스승 발레리 니폼니쉬 감독님 저에게 있어 최고의 축구감독을 꼽으라고 한다면 이분 밖에 없습니다. 직접 만나뵙고 가르쳐 주신 여러가지는 아마 평생동안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고. 이분을 만난 것을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만남이라고 첫손 꼽고 이야기 합니다. 그분은 저에게 축구라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려주신 것 외에도 사람의 인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신 인생의 사표입니다. PS: 김 모 기자는 함부로 베끼지 마라.

한발

한발

[클릭하시고 '원본보기'를 누르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긴쪽이 1280px 입니다. 사진의 색을 정확히 보시려면 Safari나 Firefox 브라우저로 봐 주세요 IE나 크롬은 사진의 색을 정확히 보여주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진 경기에선 늘 말하게 되는게 '한발'이다. '한발이 더 빨랐으면' '한발이 더 침착했다면' 늘 아쉬움이라는 것은 있기 마련이지만 경기가 진 뒤에는 아쉬움은 더 하다. 으이그 이 애증의 것들. PS : 탐론 70-200 VC 렌즈. 좋네요. 이날 테스트 요청 받아서 들고 나갔는데 성능이 꽤 좋더군요. 기회되면 구입해 보고 싶어요.

왜 하필 그 때.

골대를 맞춘거니. 하늘로 차버린거니. ...이게 모두 한 선수가 오늘 해 낸 위업. ...제길 정말 스포츠 경기는 발암이라니깐요... ...촬영하면서도 속이 참... 이러다 내 정말 제 명에 못산다. 아니 그게 제 명인가...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