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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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에 대해서 할말은 많지만...

어쩌리오. 그게 그 경기의 '룰' 인 것을. 언젠가도 말했고 늘 말했지만. 어떤 스포츠 종목에서 가장 잘 하는 사람은 누구? "Rule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걸 지배하는 선수" 라니깐. 뭐 그래봐야 어떤 몸쓰임을 주장하는 사람은 전혀 끝내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는 옳다는 이야기만 하겠지만 그건 정말 스포츠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하는 헛소리라는 것을 끝내 모를 터이니 굳이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른거 없다. 메이웨더는 분명 Rule을 끝까지 이용했고, 팩도 그 안에서 경기를 했다. 불만이라도 방법은 없다. 현재 Rule 안에서 메이웨더는 극치의 경기를 보여줬고 팩은 그걸 뚫지 못했다는 것. 그것은 Rule을 지배하지 못했다는 거. 그게 "게임의 룰" 이다. 어쩔

이제 3시간도 채 남지 않았구나.

빠뀌아오 vs 메이웨더. 이 경기가 열릴 거라는 말이 나왔을 때 부터 이런저런 예상을 하게 되더라...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런 선수들의 경기들 중 이전의 유명 경기가 떠오르는 것은 당연지사.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경기가 두개 있더라. 헤글러 vs 레너드 차베스 vs 휘테커 개인적으로 두 경기 다 판정에 불만이 있는 경기인데 중요한 건 다 파이터보다는 아웃복싱을 추구한 선수들이 이겼다는 거. 특히 차베스와 휘테커 전에선 당시 어느 한 네티즌(하이텔 시절이니...)의 경기전 한마디가 그대로 일어난 거였다. "차베스가 돌주먹이지. 근데 휘테커는 다 피해" 그대로더라...그러나 승부는 무승부. 닝기리... 이번에도 뭐 뻔한 이야기겠지만 메이웨더는 빠뀌아오의 결정타 존에 안들어가

사도스키의 인터뷰를 보니까...

[인터뷰] 사도스키 “‘미쳤다’ 할 지도 모르겠지만…” 중간에 나온 이 부분이 정말 핵심을 짚은 소리다. "팬이나 기자 분들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 조쉬가 고전했던 거의 모든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저는 그가 위기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주시했습니다. 위엄이 느껴질 정도로 자기 자신을 다루더군요. '프로'였습니다. 그는 실패를 극복할 줄 아는 투수입니다. 그리고 책임감이 강합니다. 공이 좋지 않거나, 수비가 도와주지 않거나, 심판이 엉터리 판정을 내릴 경우에도 조쉬는 자신의 경기 전략을 지킵니다. 그리고 상황에 적응하려 하죠. 저는 조쉬의 예전 동료, 코치, 그리고 상대 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다들 그에겐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무언가(in

MMA 소식, 존 존스 뺑소니에 코카인까지...

존 존스 뺑소니에 코카인까지... 최종 확정발표는 안났지만... ...사실이면 아이구야... 백사장이 뒷골좀 잡고 계시겠군요. 저게 사실이면 이건 뭐 그동안의 약쟁이들 건에 이어 참...악재가 잘 터집니다. 더구나 존 존스는 UFC가 자체로 스폰서 해주는 초유의 일까지 낼 정도로 야심차게 민 작품인데 말이죠... + ...ROAD FC에서 '부산 중전차' 최무배 옹에 이어... 최홍만 영입. 딱 떠오르는 생각이...밥집과 한판 붙이겠구나... ...최무배와 윤동식이라는 그래도 뭐랄까...'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수 영입을 보면서 '방송카드용' 경기를 만들려는게 보였는데. 밥집과 최홍만이 들어왔다면...아아 여기저기서 떡소리가 들리겠구나. 나의 영웅 미노와 맨 께서도 숟

정환아...T_T

울산 1 : 1 부산 ...아니 이거 선수때도 윤성효에게 붙잡혀서 힘을 못쓰더니만... ...감독때도 그러면 워떡하냐...T_T ...하긴 부산 팀 컬러가 울산 같은 팀 잡아먹기 딱 좋은 팀 상성 및 전술... ...그래도 우걱우걱 골 먹으면서 패배는 절대 안당하는것을 보는게 한줄기 희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