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Posts
1856 postsFIFA 월드컵 개최권 박탈할수도.
....진짜 천조국의 위엄이 쩌는구만요. 제가 보아온 것만해도 말 많았던 FIFA의 이야기가 1980년대 초부터입니다. 30년이 넘게 이어온 이런 것들이 다른것도 아니고 천조국이 한번 나서니 그냥... 일단 수사를 지켜봐야겠습니다만. 그전에 펠느님께서 어떤 말씀을 안하셨는가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분이 오래전에 FIFA비난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 10년정도 번영과 성장을 이뤄냈으니... 역시 축구에선 기승전펠느님.
정용환 그는 한국축구의 지킴이었다.
다음 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이런 도움을 주셨던 분입니다. 이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한국축구역사의 몇몇 부분이 끝내 복구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기록의 나라'이자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거의 둠스데이북에 필적하는 역사를 가진 우리지만 많은 기록들이 복구되지 못한 채로 잊혀지기도 했습니다. (바둑의 경우는 아주 심각하죠...조남철 선생님과 이전 국수들, 신문기사들과의 기록이 일치되지 않은 부분이 있고, 증언자들이 대부분 돌아가셔서...) 수비수로서 자기 팀의 지킴이었을 뿐 아니라 한국축구역사의 지킴이까지 했던 그런 부분들은 알려지지 않았기에 한자 적었습니다. 축구에서 레전드로 불리기에 정말 부족함이 없은 분이셨습니다. PS: 이 글에 찬사를 보내주시는 것보다다음에 올린 본문에
정용환 님에 대한 기사를 지금 쓰고 있습니다.
선수로서의 평가와 찬사. 기타 등등은 언론사의 기사로 충분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사 분들은 모를. 1990년 당시의 일을. 아니 2000년 3월에 제가 한국일보에 입사하자마자 한국일보의 자료실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상사로부터 "저녀석은 정말 자료실 죽돌이 다 됐네..."하는 핀잔을 들으면서도 제 알고 싶은 것을 다 채우지 못해서 "아 씨바 정말 기록 남은거 진짜 없네"하며 툴툴대던... 그런 축구팬들을 다독여주시고 친절히, 때로는 직접 나서서 해결해 주신. 온라인, 기록, DB의 선구자셨던 그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두서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업적 중 이런 부분은 한 게임잡지로 하여금 "우리가 하이텔-나우누리 축구동호회의 데이터를 가지고 작성된 패치파일을
정용환 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온라인에서 써서 두서가 없습니다. 방금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1980-90년대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 후방을 책임진. 1986월드컵출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중 한분인 부산 대우 로얄즈의 레전드중 레전드 정용환 선생님께서 암투병중 별세하셨습니다. 초기 한국 축구에 대한 자료가 거의 전산화되지 않았을 때 하이텔에 있던 "정용환 축구교실" 의 자료는 초기 한국축구 전산화 db의 시초이기도 했습니다. 그분의 선구적인 노고에도ㅠ다시금 온라인 글쟁이로서 무한한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김모시기는 베껴가지 마라. 그러지 말라고 일부러 어떤 자료인지 구체적인 내용 안적는거다. 그런 게시판이 있다는 거 기악하는 사람도 지금 몇 없고 이 안에도 함정 파 놨으니 고대로 인용하면 마음껏 비웃어주
역시 펠느님은 위대하십니다.
이 땅의 위대한 흑마법사이시며, 세상에 다시 안내려오실 그분을 찬양합니다. 이제 그분의 리스트에 영광의 한줄이 추가되었습니다. "펠레 블래터 재선 축하와 지지 표명" "블레터 펠레 지지 하루 뒤 FIFA회장 사임 발표" 그분의 위대한 말씀은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반대로 가면 많은 것이 이루어집니다. 이 험난한 세상의 지표요 어두운 밤의 등대이신 그분. 오늘도 그분의 이름을 나직하게 불러봅니다. "펠느님" 그분이 하시는 말씀의 반대로 늘 이루어지니라. 펠레경 2015장 6절 말씀이 오늘 추가되었습니다. "펠느님 가라사대. 블래터의 5선을 축하하니 세계축구계는 그같은 전문가를 원함이라. 그만한 인재는 다시 없을 것이니 그의 5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