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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국과 경기를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이유

미얀마, 한국과의 경기를 절반의 성공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이유 언더컴에 기사 올려서 다음에 올라가 있습니다. 적절한 짜르기로 계속 기사는 짤라서 몇꼭지에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현대 수비전술의 특징에 대해서는 요렇게 짧게, 기 이상 내기가 어렵군요. 여러 그림 그리거나 캡쳐 해야겠는데 지금 제 시간적 사정으로는 매우 어렵습니다. 말로 푼다 해도 이 이상은 어렵군요.

여자월드컵 경기 문자 중계를 보다가

경기 중계 도중에...중계지연에 대한 불평불만의 응원댓글들 이해한다. 나도 그거라면 이해해 충분히. 그런데 선수들 욕하고 감독 욕하고 하던 것들. 경기 끝나고 뭘 할지 거 참. 물론 알지 그런 악플 다는거 그냥 손운동이고 스포츠처럼 말장난 하는 거라고. 하지만 그 악플이 어떤 것인지 알고는 다나. 아몰랑~ 으로 끝날 일이 아니거늘. 최소한 그럼 그 결과를 보고 아 이런것 반성합니다. 내지는 내 예상을 뒤집어 버렸네 등등이 아니라 아무 말도 안하거나 ㅋㅋ 로 일관하는 것들은 인간성 의심 해 봐야 한다.

글 하나 덕분에.

이게 지금 언더컴을 통해 다음에 올라갔습니다. 한 단락만 짤뚝!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앞서 아침에 끄적인것과는 달리 본격적으로 써야겠더군요. 요즘 전술의 변화. 그리고 그것을 들고나온 사람. 현재 전술의 개념 완성은 이미 1990년에 끝나있고 지금은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한 다른 종목과의 퓨전. 이런 부분을 이야기 하고 끝내야 할거 같아요. 그냥 팡팡 내질러 싼 글을 언더컴 편집부에 보내줬다가... 현대 축구전술 개론 및 정리 기사 를 기획으로 쓰게 생겼습니다...-ㅅ- 내가 일을 자초했구나.

미얀마 0:2 대한민국

예상했던 결과. 결국 현 대표팀의 문제는 '골잡이' 부재. 사실 대한민국 축구 스타일상 약팀 상대로 5골 이상 퍼부어 넣는게 힘든 스타일입니다. 전통적인 '골잡이'들도 골잡이라기 보다는 스피드있게 들어가서 골을 넣는 포워딩 스타일이다보니. 황선홍이라는 전무후무한(아우 이놈의 정조국이...) 골잡이가 나오기 전에는 양민학살이 안되었던 것이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오늘 예상은 무조건~ 4:0 이하. 잘 하면 1:0도 나오겠다. 싶었죠. 일명 몰디브 참사 건도 기억하시는 분은 기억하시겠지만. 그럴 거 같았어요. 그 이유는 바로. "축구는 수비전술이 공격전술보다 완성도가 훨~~~~~씬 높다" 는 거죠.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공격해서 뚫으려면 최소 5배의 전력차가 필요하다" 는 것과

베우둠vs케인

...와...케인의 공격을 그렇게 타격전으로 압도해버리고 레슬링으로 달라붙을 때 그대로 길로틴. ...베우둠이 내가 알던 배우둠이 정말 아녀...마크헌트 잡아버렸을 때에도 '이야~!' 했는데 지금은 타격실력이 더 업글 된 듯. 케인이 타격전에서 저렇게 얼굴이 장담가진거 처음본다. 그 길로틴이 아니었더라도 일발역전이 없다면 그냥 승리는 베우둠이었을 듯. 간만에 본 UFC였지만 오오 좋구나~ 한참 더울 때 시원한 경기 봐서 기분이 좋음. 자...이제 내 일하는 곳에 인력 배치는 언제 되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