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Posts
1856 posts대한민국 3:6 멕시코
멕시코로선 1948년의 복수극을 이자쳐서 한 셈. 1986 멕시코 월드컵때의 대한민국 대표팀을 보는 거 같았다. 어이가 쨍그랑 하고 터져버림. 분석하자면 결국 6:0 대승이 문제가 된거 같다고 할 분석들이 많겠지만 이미 대회전에 이야기 나왔던 여러가지 부분이 다 터져나왔다고 봐야 한다.안될 땐 이런 부분들이 다 터지는지라. 아마 당분간 여러가지로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참 뜯고 씹고 하겠구나
내가 '슈팅' 스토리를 쓰면서 아쉬웠던 부분.
내가 스포츠만화 스토리를 쓰면서 정말 아쉬웠던 부분이 '선수들 부상' 특히 '부상을 안고 뛰는 부분'을 잘 묘사하지 못한 부분이다. 특히 평소 모습. 축구선수의 발 이야기를 한번밖에 한적이 없는게 좀 아쉬웠다. 작가분에게는 그 부분을 부탁드리고 했는데...신발신고 하는 종목이다보니 맨발이 나온적이 거의 없다보니...-_-; 강수진 발레리나의 발이 '보그' 잡지에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의 발이 어떤지.지금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선수들 발이나 손 보면 일반인이 보기에 '정상'인 것이 별로 없을거다.원래 그렇다. 그게 그만큼의 연습과 노력, 단련을 보여주는 또다른 부분이다. 심지어는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경기를 해도 그모양이 되는걸... 방송에서는, 보도에서는 아주 잠깐의 순간만 스쳐지나가는
한국 견제하는 세트제라고? 세트제로 한국이 이득보고 있는데?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세트제로 인해 이전같으면 쭉쭉 밀려버리거나 망! 했던 케이스에서 엎어버려서 이겨서 메달따는 한국 선수들의 케이스가 늘고 있다. 국뽕주의자들의 '한국을 견제코자 룰을 바꾸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박은 이것으로 가능하다. 세트제 아니었음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먼소리냐고.점점 슛오프로 승부 가리는 경우도 많아지고 거기에 세트제 아니었음 말려버려서 지는 케이스도 나올 수 있었고 2008년때는 실제로도 탈락하는 선수들도 나왔다. 그 이전에도 그랬고.되려 한국 남자양궁의 약진에는 세트제 도입 이후 그 기세가 더 가팔라졌다는 것을 보라. 국뽕글이 기분 좋으라고 하는 거인만큼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천만에 그런 긍정은 긍정이 아닌 도피고 현실기피,도피 그리고 쓸데없는 자만으로 인해 망하게 하
한국vs온두라스
최고 수훈은 이동훈. 이게 한국 공격의 전통적인 강점이기도 한데 그렇게 측면과 하프사이드를 앞에서부터 털어버리면 상대 수비는 뒤로 물러넣을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중원이 편해진다. 그 과정이 꽤나 매끄럽게 풀어간 편. 이게 11:10 이전에 일어났기 때문에 상대는 더 당황했고 그 결과가 초반 퇴장. 이쯤되면 LOL 게임 해설자들이 말하는 '게임 터졌다!' 수준이었다. 더불어 페널까지 되서. 사실상 여기서 승부 끝그렇게 한사람 떨궈나간 뒤부터는 더 말할거 없는 원사이드 게임일 뿐이었고... 이번이 기회일거 같은 느낌인게 우리로선 현지적응에 대한 부분이 다른 팀들에 비해 상당히 편한 편이라는 거?2002년때 이른바 메이저스포츠업체에서 유니폼 재질을 놓고 엄청난 고민을 했던 이유가 '습도' 때문이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