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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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온두라스

최고 수훈은 이동훈. 이게 한국 공격의 전통적인 강점이기도 한데 그렇게 측면과 하프사이드를 앞에서부터 털어버리면 상대 수비는 뒤로 물러넣을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중원이 편해진다. 그 과정이 꽤나 매끄럽게 풀어간 편. 이게 11:10 이전에 일어났기 때문에 상대는 더 당황했고 그 결과가 초반 퇴장. 이쯤되면 LOL 게임 해설자들이 말하는 '게임 터졌다!' 수준이었다. 더불어 페널까지 되서. 사실상 여기서 승부 끝그렇게 한사람 떨궈나간 뒤부터는 더 말할거 없는 원사이드 게임일 뿐이었고... 이번이 기회일거 같은 느낌인게 우리로선 현지적응에 대한 부분이 다른 팀들에 비해 상당히 편한 편이라는 거?2002년때 이른바 메이저스포츠업체에서 유니폼 재질을 놓고 엄청난 고민을 했던 이유가 '습도'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