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Sources

Posts

1856 posts

로베르토 디 마테오가?

[오피셜] UEFA 챔스 우승 감독이 전북으로…디 마테오 기술고문 부임 엥?비상근이라는게 좀 걸리긴 합니다만.이 사람 선수때 로마에서 불리던 소리가 "배신자" 였거든요. 라치오 팀 출신인데 이때 꽤 테크닉이 좋았습니다. 오프사이드 라인 파괴시키는 라인 브레이크 패싱 하나는 일품이었죠. 디 마테오가 1진 차지하기 전의 이런거 담당일진이 가자 개스코인(네 그 괴짜 맞습니다)이 이런 역할을 했는데 디 마테오는 특히 패싱으로 라인 깨는데엔 엄청난 인물이었습니다.(거기다 돌격대장이 주세페 시뇨리와 알랜 보크시치니 완전 찰떡이었죠)그런데 첼시 이적하자마자 나온 라치오 팬들의 소리가 아니 조금 더 있다가 더 크고 갈 수 있는 선수가 벌써 이적을..? 부터 시작해서 돈만 아는 X끼 소리가 나오고 그랬

THE KING IS DEAD

방금 막 농부님의 포스팅을 보고 알았습니다.http//zidane10.egloos.com/1490969 THE SUN의 기사머릿말을 그대로 가져와 봤습니다.(스포츠란도 아니고 무려 전체 톱입니다) THE KING IS DEAD 축구에 있어 다시는 나오기 힘든 큰 거인이 다른 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 농부님이 링크해 주신 레 퀴프의 기사 머릿말처럼한 세계의 종장 이 틀린 말이 아닌 듯 합니다.(번역을 하자면 세계의 종말 이라는 뜻도 있지만 한 선수가 이끌어 오던 하나의 세계관 하나의 역사관의 마지막 챕터로 끝 이라는 뜻도 가능합니다.)그만큼 펠레가 축구에 끼친 영향은 대단합니다. KING 이라는 칭호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분이었고 그만큼 그가 선도하고 만들어 낸 하나의 축구관

경기장에 대한 잡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 (간다효 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유명 유튜버의 축구관련 영상이길래 보다가 넘 아쉽더군요.제가 볼 땐 자료조사 부족입니다. 한때 구독자 백만까지 찍으셨고 혼자 하시는게 아닌 작가도 한명이 아닌 여러명이서 조사하고 준비하는 것으로 압니다만...많이 부족한 영상이죠. 저게 애당초 영상으로 기획된게 아니라 라이브스트리밍에서 따온 거라는걸 보면 영상의 길이 맞추고자... 하는 것은 변명이 되기 어렵습니다. 어쨌던 몇마디 더 추가해 보죠. 스터드 드 프랑스에서는 개장 직후 경기장에 물 채우고 윈드서핑 대회를 열었습니다. 저기가 경기장 통풍이 좋지 않아서 잔디 생육을 위해 바람을 불어넣어줘야 하는지라 송풍기가 무지막지하게 큰게 몇개 있거든요 그걸로 인공으로 바

진정한 한국 축구의 적은

머긴 머겠어요네티즌 이라는 탈을 쓴 하이에나 떼거리들이지. 정확한 출처 없이 조회수를 늘리기 위한 포스팅이나 영상 만들어서 올려서그에 대한 광고수익 먹으려고 하는 것들.조회수 빨아먹으려는 것들. 그리고 거기 들어가서 자기 딴엔 축협 적폐 저런 것들을 없에애 한다 등의 자기가 보기엔 선플이지만 결론적으로 그런 포스팅 올리는 것들을 도와주는 행동을 하는 것들.그게 다 한국축구의 진정한 적이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이전에 예측한대로 잉글랜드가 보여준 전방-미들의 종합적인 압박을 아르헨티나도 들고 나왔습니다.그런데 잉글랜드가 들고 나온 것보다 더한 숨막히는 압박을 들고 나왔는데 이 부분은 아르헨티나 윙백의 엄청난 기동력을 필요로 한 방법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공간을 메꿔주기 위해 윙백의 전진과 윙포워드의 후진이 어울어져서 프랑스 미들을 진짜 가두리 양식 해 버렸습니다. 얼마나 막혔는지는 후반 30분 정도 지날때 까지 프랑스의 슈팅이 0 이었습니다. 유효슈팅 0이 아닌 전체 슈팅이 0 제가 본 프랑스 국대의 경기에서 그런 경기가 있었나? 하고 머릿속의 기억을 꺼내봐도 2004년 EURO인가? 그때 잉글랜드에게 역전승 했을 때에도 빈공이긴 했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었거든요. 그땐 지단의 5분쇼였죠. 디 마리아의 활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