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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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조규성/나상호/권창훈/손흥민 ??? 크레이지... 확실히 지는 방향으로...와 진짜 돌아오지 않는 해병 찍네...

구글 예측 포진이라는데요...

양팀의 상황을 설명한 듯... 이거 완전히 양팀 다 돌격 앞으로! 우리에겐 뒤는 없다! ... 이거 진짜 돌아오지 않는 해병 서로 찍자는 소리인데...-_-

스타팅 멤버를 봤는데...

권... 하아...이재성도 안보이는데 좀 묘합니다.정우영은 큰/작은 둘 다 나왔군요.그렇다면 권이 이재성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과연 그 선수 성향상 그럴지? 권이 또 공격본능 발휘한다면 경기 망가집니다. T_T아놔... (추가) 이건 그냥 공격에 중점을 둔 포진이라는 건데...문제는 공격 나간 선수가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 되면 끝장이라는 거죠

어우 살떨리네요 나대지마라 심장아

머 아직도 제 나이는 20대인가봅니다.축구장 응원때의 그것처럼 두근두근하는군요. 이따 경기에 대한 준비를 하러 장보러 가야...

모로코 알제리는 아프리카라 보기엔...

너무 유럽과의 지리적 영향이 가깝다기 보다는...머 사실상 프랑스의 영향력이 아직도 큰 곳이라 봐야 합니다.지리적으로는 스페인과 가깝죠, 그 유명한 여행가 이븐 바투타가 이 모로코 출신입니다. 실제로 이븐 바투타 거리가 있죠.그러나 문화적 영향은 스페인/프랑스와 영향이 깊고 현대에는 많은 유민들이 프랑스쪽으로 간 뒤에 그쪽에서 국적선택 문제에서 요즘은 프랑스쪽으로 많이 선택들 합니다. 이게 참 그런게 그 결정적 계기가 1998 월드컵의 프랑스 우승과 지단이라는 초대박 거물이 나왔기 때문입니다.당시 지단과 함께라기 보다는 프랑스 축구계를 씹어먹은 영건은 무스타파 하지 라는 선수입니다. 이 선수 모로코계입니다. 지단은 알제리계이구여...어쨌건 당시 프랑스에서 프랑스 대표팀으로 귀화시키고 싶던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