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Posts
1856 posts이럴 줄 알았어...-ㅅ-;
씨박.이거 북쪽 애들 생각이 뻔히 보인다. 공격수 9명/수비수 2명/골키퍼 1명...스포트라이트 받고 싶다고 그렇게 보낸거잖어...골 한번 넣거나 하면 우리 대장님의 교시와 어쩌고 저쩌고... 거기다 여자감독 보내면 강하게 나가지 못할까봐 남자감독(거기다 남자 대표팀 감독 출신) 보내고... ...쟤들은 지금 남북 평화모드를 원하는게 아니라 북조선 체제선전 공짜로 하고 싶어서 내려온거라니깐...거기다 골키퍼까지 1명?...뻔하잖아 선방장면 하나 찍으면 그거가지고 얼마나 우려먹겠어...사골 곰탕에서 국물 안나와도 뼈는 넣되 색은 밀가루 섞어서 뿌연색 낼려는거지...
페더러, 그리고 니폼니시 감독님의 말.
격투기 평론가 성한수씨였던가? 그분이 커트 앵글 "유썩" 횽님의 별명 "레슬링 머신"을 '레슬링 도사'로 멋들어지게 번역한 그것이 생각났다. 진짜 "테니스 머신"/'테니스 도사'라고 할 정도로. 흔히 만화에서 나오는 그 공포감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특히 영상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경기장에서 그런 상대를 만날 때 그거... 2016년 FA컵 4강전 서울vs부천 경기를 촬영하러 간 뒤에 전반전이 끝나고 부천 팬들이 데얀이 무섭네 공격진이 무섭네 할 때 내 대답은 이거였다. "오스마르 플레이 보면서 소름이 돋는 정도가 아니라 공포스러웠어" 맨 뒤의 수비인데 어느순간 올라와 있고 그 위치가 어마어마한 위치였던 거.(골키퍼 뒤에서 찍었기 때문에 류원우 골키퍼나 강지용 수비수와 비슷한 시각에서 보게 된다
후배와의 대화 "아수라가 펼쳐지리라"
(1:1 상황에서 장윤호 퇴장 직후)[XXX] [오후 10:13] 바람앞의 등불ㅋ [YYY] [오후 10:14] 한골 더 허용하면 아수라 난다 (연장전 중 1:2 상황)[XXX] [오후 10:37] 이런 ㅡㅡ [YYY] [오후 10:37] 아수라가 펼쳐지리라 (1:2 이후 단독 헤딩슛 허용했을 때)[XXX] [오후 10:40] 이런거노리는구만 [YYY] [오후 10:40] 봐 한골 들어가면 진짜 아수라 펼쳐진다고 했잖아 [YYY] [오후 10:40] 저렇게 라인 내리고 10분간 한국 선수들 풀어주면 [YYY] [오후 10:40] 그 뒤부턴 체력적으론 무조건 우위지... [XXX] [오후 10:40] 3-1되면 몬일이날지 모름 [YYY] [오후 10:40] 우즈벡이 전략 잘 선택했음
이러다 장윤호 선수...
MMA로 가라는 말 나오겠군... 2016 부천 전에선 부천 선수의 허리춤을 붙잡고 집어던져서 경고누적 퇴장. 이번엔 골키퍼에게 슬라이딩 킥...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