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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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0 카자흐스탄

오늘 경기에서 수비력 하나 올라간건 좋았다. 카자흐스탄도 보면 이전 선수권대회때보다 용병들이 빠지니 손발 팀웍은 잘 맞지만 골 결정력이 떨어지는거. 여기서 우리는 야구 선수 이진영의 명언이자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해요. "야구는 잘하는 선수가 잘합니다" 맞아요. 원래가 그래요 특히 단체 경기에선 그건 진리에요.흔히 '넘사벽'이라고 말하는데 머 이전부터 이런 말로 말하곤 했죠 '종자가 달라요'이건 연습으로 넘어설 수 없는 그런거죠. 그리고...그렇게 팀웍을 맞췄어도 나오는 실수.오늘 골고루 대한민국 대표팀이 잘 보여줬습니다.그렇게 팀웍 맞추고 전지훈련하고 소집훈련 했는데도 오늘 경기에서 나온 '교체시 실수'...네 스케이터 5명이 나와야 하는데 6명이 일시에 쏟아져 나왔죠. 이거 드문 일이 아닙니다. 굇

한국vs스웨덴

스웨덴도 그리 맘놓고 나오지 못했던 경기. 3실점이 아깝지만 1득점의 장면이 참 멋졌던. 하아...근데 자꾸 엉켜. 북한 애들이 우리 템포와 '다른'게 아니라 '못따라오는' 일들 계속 발생.이게 아이스하키가 다른 '바닥에서 하는 종목'과는 다른 '스케이트'라는 아주 독특한 마찰상태에서 하는 경기다보니 이런 템포 엉키면 한 상황에서 필요이상의 선수들이 뭉쳐버리고 되고 그 결과는...보셨으면 알 거임. 거기다 빈 공간은 왜 이리 많이 만들게 되는지...그 공간 뻥! 내주는 다섯번 중 네번 이상이 윗동네애들이여...-_-;; 총리님 머라구요? 도움이 되요? 아놔 진짜...시박 그건 차라리 1991년의 정치인들이나 관료들이 오억배는 더 나았어.갸들은 적어도 성적 이야기 가지고 머라하지는 않았고 대놓고 남북간에

한국vs라트비아전

간단평가. 김신욱이에게 '자 키큰 애들 사이에서 날뛰어봐라'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겐 '자 활용해봐라'결론.아직도 파워 부족임이 나옴. 답 안나옴.2014때 벨기에에게 밀렸는데 갸들보다 기본 빠와 1.5배인 스웨덴 선수들에게 과연?독일처럼 낙하지점 예측 뛰어난 수비수들 넘쳐나는 팀에겐 과연? 몇몇 돌아달고 들어가기라던가 하는게 보였지만 문제는라트비아 수비 수준을 보잔 말이지...-_-;점유율은 많이 가져갔고 활발하긴 했지만...과연 문제는 본선에 들어올 선수들과 비교해 본다면...스피드는 위이긴 한데 판단쪽에선...쓸만하다 싶은건 이재성, 고요한 정도 뿐. 근데 상대 수준과 비교해서 보자면 또 의문부호가 붙어버린다는거. 이번 김신욱의 골의 경우는 골키퍼가 정말 예측하기 힘들었는데 그게 바꿔보면 라트비아의

아챔예선 수원 5 : 1 탄호아

1. 바기...아우 속쓰려...이놈색히...그래 수원가서 잘 살아라!(더 이야기 할 거리는 있지만 그 부분은 개인감정이 실리므로 생략. 이적건 관련해서 수원 또 그러네)일전에 아는 수원 팬에게 '바기 잘해요?'라는 질문 받자마자 날린 말. "권창훈 보낸거 전혀 안 아쉬울거다. 되려 권창훈이 공격에 많이 나가서 뻥뻥 뚫린 수비 바기가 공격뿐 아니라 수비 다 메워줄거고. 공격은 권창훈보다 골 더 많이 넣고 상대 다 헤집어 넣을걸? 바기 플레이하는거 보면 내가 왜 권창훈 욕한지 알게 돼. 그 자리에서 바기 정도는 플레이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한게 권창훈임." 바기가 부천에서 받쳐줄 선수 두명이 없어서 그정도밖에 포인트 못올리고 열받아서 그렇게 한거지 수원 가면 부천과는 비교가 안되는 선수들이 줄줄이 있으니 이제

대한민국vs자메이카전 요약

1. 중앙미들 실종.주전에서 기성용 올리고 정우영 받치고. 2. 거신욱이라고는 하는데자 이제 누구를 위로 할거냐 이거지. 막말로 김신욱과 손흥민은 공존 불가능. 쓰려면 3프런트를 써야 하는데 그러면 머다? 미들 붕괴. 차라리 진짜 올드스쿨이지만 4-2-4도 생각해 봐야 함. 그 대신 머...2010아르헨티나처럼 공/수 확실히 나눠지는 문제 발생. 그런데 그렇게 안하면 머다? 골 엄청 먹는게 보이는데 머. 그걸 보여준게 바로 자메이카의 2:2 만드는 골. 김신욱을 받쳐주기 위해서 이근호+이재성이 호위해주는 부분이 생기자 미들 대붕괴로 수비가 저렇게 허벌난 공간을 주는데 그걸 감안하고 김신욱을 쓴다면? 답은 당연히 이근호 외에도 다른 선수들이 프런트와 그 뒤 라인을 열심히 왔다갔다 하면서 수비까지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