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의 대화 "아수라가 펼쳐지리라"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8년 1월 23일 |
(1:1 상황에서 장윤호 퇴장 직후)[XXX] [오후 10:13] 바람앞의 등불ㅋ [YYY] [오후 10:14] 한골 더 허용하면 아수라 난다 (연장전 중 1:2 상황)[XXX] [오후 10:37] 이런 ㅡㅡ [YYY] [오후 10:37] 아수라가 펼쳐지리라 (1:2 이후 단독 헤딩슛 허용했을 때)[XXX] [오후 10:40] 이런거노리는구만 [YYY] [오후 10:40] 봐 한골 들어가면 진짜 아수라 펼쳐진다고 했잖아 [YYY] [오후 10:40] 저렇게 라인 내리고 10분간 한국 선수들 풀어주면 [YYY] [오후 10:40] 그 뒤부턴 체력적으론 무조건 우위지... [XXX] [오후 10:40] 3-1되면 몬일이날지 모름 [YYY] [오후 10:40] 우즈벡이 전략 잘 선택했음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 한국 명단 조편성 중계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9월 27일 |
유럽 서머타임 시작! 시차 한국과 1시간 줄어든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28일 |
페이트 아포칼리파.. 이런 콜라보는 다메요!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4월 16일 |
Fate/Apocryphaデザインの「写ルンです」。ビックカメラ2,000台限定 (와치 임프레스) 비쿠카메라에서 일회용 카메라 写ルンです (한국 브랜드 네임은 : 퀵스넵) 의 페이트 아포칼리파 겉포장지를 합쳐서 한정 2000개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사실 일회용 카메라란게 인화를 하려면 결국 분해를 하는 수 밖에 없어서(재생업체에거 재활용도 하지만 ^^;) 결국 분해하니깐 사실 이런 포장 마켓팅은 미묘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뭐 보통은 카메라만 따로 쓰고 포장지는 모셔놓겠지만요. 좌우지간 페이트... 인기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