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vs자메이카전 요약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8년 1월 30일 |
1. 중앙미들 실종.주전에서 기성용 올리고 정우영 받치고. 2. 거신욱이라고는 하는데자 이제 누구를 위로 할거냐 이거지. 막말로 김신욱과 손흥민은 공존 불가능. 쓰려면 3프런트를 써야 하는데 그러면 머다? 미들 붕괴. 차라리 진짜 올드스쿨이지만 4-2-4도 생각해 봐야 함. 그 대신 머...2010아르헨티나처럼 공/수 확실히 나눠지는 문제 발생. 그런데 그렇게 안하면 머다? 골 엄청 먹는게 보이는데 머. 그걸 보여준게 바로 자메이카의 2:2 만드는 골. 김신욱을 받쳐주기 위해서 이근호+이재성이 호위해주는 부분이 생기자 미들 대붕괴로 수비가 저렇게 허벌난 공간을 주는데 그걸 감안하고 김신욱을 쓴다면? 답은 당연히 이근호 외에도 다른 선수들이 프런트와 그 뒤 라인을 열심히 왔다갔다 하면서 수비까지 해 줘
울산이 에스티벤 카드를 버린 것은 신의 한수였다.
By ☆ So Sweeeeeeeeeet!! ☆ | 2013년 10월 25일 |
울산은 2012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1등공신인 에스티벤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에스티벤은 계약 만료와 함께 빗셀고베로 이적했습니다. 물론 빗셀고베에서 제시한 연봉 10억을 울산이 감당하지 못했다는 것이 정설이겠지만, 이미 김호곤 감독은 에스티벤을 여러차례 타 구단으로 이적시키려는 시도를 했었던 것으로 보아 예정된 결별 수순이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2012시즌 초반 김호곤 감독이 에스티벤을 트레이드카드로 꺼낸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울산 팬들은 사실상 맨붕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호-에스티벤 조합은 이미 최강이었고, 다른 팀들에게는 뚫기 힘든 두려움의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울산을 보면 당시 김호곤 감독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클로저스. 티나 정식대원 완료.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8월 4일 |
그런데 전에 쓰던 클로즈컴벳으로 닥돌을 하던 버릇이 있어서 신 스킬 적응이 안되네요. 데미지는 확실한데 근접전 버릇이 남아있어서 적응 불가. ㅠㅠ + 무적 스킬도 자주 써야하는데 다 쳐맞고 있으니 고랩지역에서는 아마 큰일날꺼에요. ㅠㅠ 망할 ㅎㅅㅇ ㅂㄷㅂㄷ
출국세(출국납부금)이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4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