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다니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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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연재] 우리가 기억해야 할 100개의 인디 프로레슬링 경기 (4) 79위 : 팀 어퍼컷 vs. 퀙큰부시 & 직쏘(CHIKARA)](https://img.zoomtrend.com/2016/05/17/f0099029_573a63be962b2.jpg)
[연재] 우리가 기억해야 할 100개의 인디 프로레슬링 경기 (4) 79위 : 팀 어퍼컷 vs. 퀙큰부시 & 직쏘(CHIKARA)
79위 : Bryan Danielson & Claudio Castagnoli vs. Mike Quackenbush & Jigsaw2009.09.13 CHIKARA [Hiding In Plain Sight]"다니엘슨의 CHIKARA에서의 고별경기" 다니엘슨은 2009년 King Of Trios에서야 데이브 테일러, 클루디오 캐스탱욜리와 함께 "팀 어퍼컷"으로 토너먼트에 참가해 치카라에 데뷔했기 때문에 ROH나 PWG같은 단체들과는 달리 치카라와는 깊은 추억을 쌓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캐스탱욜리와의 인연도 있었던데다ROH,PWG와 함께 인디 탑3를 견주는 단체였기에 그가 고별경기를 위해 반년만에 치카라에 돌아온 것에 대해 "왜 굳이 치카라에서도 고별경기를?"이라고 생각하는 사
다니엘 브라이언(아메리칸 드래곤) vs. 로우 키 - APW King Of Indies 2001
이 경기를 펼치기 8개월 전 ECWA의 슈퍼8 결승에서도 만났던 두 사람. 8개월 전의 경기에서는 두 선수의 미숙함도 잘 드러났고 부드럽지 못한 장면전개가 나오면서 큰 장면만 보였던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도 두 선수의 미숙함은 여전히 어느정도 드러나지만 오늘날 인디의 스타일을 정립하는데 있어 큰 밑바탕이 된 경기. 단순히 명경기가 아니라 그야말로 역사적인 경기다. 개인적으로 '오늘날' 인디 레슬링의 시작을 이 흥행으로 정의하고 싶다.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늦게나마 추억하며
10여년 전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처음 봤을 때를 돌이켜 생각해봤을 때, 그의 첫인상은 내게 썩 좋지 않았다. 지극히 평범한 외모에경기복도 심지어 평범하게 갈색 트렁크 하나, 그리고 치킨윙같은 재미없는(?) 섭미션으로 챔피언에 등극하는 모습까지. 카리스마가 없어보이는 외향적인 모습에다가 '저 선수는 정말 테크니컬한 경기를 한다' '처음 본 사람이 지루해 할 수 있다'는 등 다른 이들의 얘기만을 듣고 '아, 이 선수 경기는 재미없겠구나'라고 지레짐작해버리고 그의 경기를 애초에 멀리했었다. 더군다나 CZW를 시작으로 인디를 처음 접했던 나였기에 그의 경기를 선뜻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내가 ECW나 CZW 경기를 오줌 마려워질 정도로 무서운 걸 참아가면서도 접하려고 했을 때와는 다른 종류의 용기(?)가 필
파이널 카운트다운 v. 돈 스탑 빌리빙
2009년 9월 AAW 최고의 흥행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Defining Moment에서 나왔던 장면인데요, 메인 이벤트를 앞두고 브라이언 다니엘슨과 사일러스 영이 등장하는 모습입니다. 다니엘 브라이언이 당시 (각본상으로?) 해고된 뒤 인디 단체들에서 잠시 가졌던 마지막 경기들 중 하나가 되겠네요. 영상의 댓글 말대로 역사상 가장 뛰어난 테마곡 배틀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돈스탑 빌리빙 떼창도 너무 좋네요 ㅎㅎ 그나저나 한달 전에 매치업보고 받아봐야겠다 싶어서 XWT에서 이 흥행 받아놓고 아직 제대로 못 챙겨보고 있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