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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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디바스
이건 밸리가 방송연예감일까요 스포츠감일까요(..)어쨌든 요즘 IB 스포츠에서 해주고 있어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화/수 11시, 목 10시에 해줍니다. 레슬링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선 이래저래 평이 안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리얼리티 쇼적인 면에서 보자면 꽤 재미있었습니다. 각본인게 뻔히 보이는 상황 전개지만(존 시나 몰래 난자 냉동 시술 받는다는 니키가 이걸 방송 카메라 앞에서는 다 찍고 있으니...존 시나가 지적장애라도 있지 않는 이상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습니까......) 눈을 뗄 수 없는게 막장드라마적인 재미가 있어요(..) 이 프로그램 덕분에 WWE의 욕받이 무녀(..)인 벨라 트윈스의 인기와 인지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많은 매니아들의 뒷목을 잡게 했지만, 확실히 얘네 둘이 경기는 몰라도 여

우먼 인 골드
그 유명한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오스트리아의 모나리자'라고 하네요. 캘리포니아에서 평범한 노년을 보내고 있던 주인공 마리아 알트만은 언니의 부고를 접하고 장례식에 참석한 후 유품을 정리하다가 숙모인 아델레의 초상화와 그 외 클림트 그림들에 대한 단서를 발견하고, 이것을 되찾기 위해 친구의 아들인 풋내기 변호사 랜디 쇤베르크(유명한 작곡가 아놀드 쇤베르크의 손자라고 합니다)에게 의뢰를 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된 내용은 현재 오스트리아 정부의 소유로 빈의 벨베데레 궁에서 전시중인 그림을 되찾기 위한 계란으로 바위치기식 분투와 마리아의 과거 회상이라는 두 줄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빈에서 부유한 유대인 집안에서 행복하게 자란 마리
그간 본 영화들
요즘 여유가 없어서 포스팅도 제대로 안 하고 있었네요(..) 일단 추석 연휴때 달린 영화 감상이나..... - 매드 맥스 평가가 하도 좋아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엄청 잘 만들긴 했지만요. 이런걸 만든사람이 해피피트...꼬마 돼지 베이브........역시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입니다(..) 어쨌든 샤를리즈 테론은 머리를 빡빡 밀고 얼굴에 검댕을 칠하고도 너무 아름다우셔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걸 입증하셨지요. 아니 근데 그 정도 생겼으면 연기도 좀 못하고 역할도 대충 예쁜 역만 맡아도 되잖아요? 어떻게 저 얼굴에 저렇게까지 온 몸을 던져 연기를 할 수가 있지......신은 한번에 여러가지를 주지 않는다더니, 이 분한테는 예외인듯. 그리고 니콜라스 홀트

트로피코를 여행하는 엘 프레지덴테를 위한 안내서
최근 IB 스포츠에서 토탈 디바스를 해주더라고요.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해주는데가 없어서 못 보고 있었던 참에 잘 됐다 싶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디바들이 멕시코 휴양지에 가서 브리 벨라의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장면에서 트로피코의 BGM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음악은 잠시 잊고 있었던 제 게이머로서의 혼을 불러 들였습니다. 비바 엘 프레지덴테! 언제 질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여튼 스팀 목록을 보니 제가 트로피코 5의 DLC를 10개쯤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얼마전에 선물로 받은 외장하드에 깔아줬습니다. 새로 산 컴퓨터의 SSD는 속도는 빨랐지만 용량이...용량이...............음...어쨌든 깔고 시작해보니 이런 오리지널에선 못 보던 건물을 지을 수 있었습니

대항해시대5, 설계도
슬슬하다보니 어느덧 레벨 30이 되었습니다. 이 게임이 엄청 욕 먹은 요소중의 하나인 선박건조용 설계도에 등급이 존재한다는 것(..) 선박장비 뽑기를 하면 설계도에 온갖 선박 장비(대포, 돛, 선수상, 장갑판)이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설계도가 나올 확률이 가뜩이나 낮은데, 배종류가 많다보니 바사 같은 쓰레기 선박이 나오기도 하고, 기껏 맘에 드는 좋은 선박이 나왔다고 해도 등급이 X - S - A - B - C - D - E가 존재해서 사람 혈압을 오르게 합니다. 그 와중에 슬루프 X가 떴네요. 설계도 가지고 갔더니 조선소 아저씨가 오옷 이것은...! 하며 놀람. X 등급인 김에 배 이름은 엑스칼리버로 지었습니다(..) 물론 뽑기 게임답게 설계도 강화라는 흉악한 시스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