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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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로스앤젤레스 여행
이번에 묵었던 코스모폴리탄 호텔 방에서 내려다본 벨라지오 분수쇼 미국에서 제일 가고 싶었던 라스베가스를 벼르고 벼른 끝에 다녀왔습니다. LA는 그냥 거들뿐 "이번에야말로 라스베가스를 가볼까?"라고 할 때마다 자꾸 다른데 특가 항공권이 나온다던가(..) 휴가가 취소된다던가(..) 호텔 할인 행사를 한다던가(..) 등등해서 몇년째 못가고 있었는데 이번엔 "다른거 볼 거 없다! 우린 라스베가스로 간다!"라는 확고한 방침을 세워서 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올초쯤에 "썸머슬램에 맞춰서 미국을 가서 꿩도 먹고 알도 먹는다!"는 계획을 세웠었으나 회사원의 휴가 계획이란게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그 시기엔 도저히 휴가를 낼 수 없어서 일단 시기를 잡고 WWE 위클리 쇼라도 볼까 싶어서 스케쥴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체달님께 영약도 얻고 음식 버프까지 받아가면서도 도저히 깰 수 없었던 수련의 장 은메달......지난주에 해도해도 안 되서 울면서 때려쳤다가 오늘 접속해보니 "아차 오늘부터 드레노어 던전 행사기간이지!" 라는 깨달음을 얻고 서둘러서 다시 도전을 해봤습니다. 휴...근데 아무래도 안 될거 같아...하고 있었는데......한번에 깼습니다. 그간 장비가 바뀐 것도 아니고...딱히 뭘 약을 더 빤 것도 아닌데 한방에...... 대체 뭐지 왜지 하고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요즘 전장에 맛들려서 쌈질하느라 겁나 뛰댕겼더니 무빙 속도가 엄청 올라간 것 같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역시 사람은 수련을 쌓아야 합니다(.....) 스스로도 너무 가뿐하게 클리어하고 깜짝 놀람(..)

최근 와우 플레이 잡담
이건 전에 얼음왕관 성채 갈 때 찍은거지만(..) 달라란에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할만큼 가까이에 리치왕의 본거지가 있었다는게 새삼 놀라웠습니다. 대격변이나 판다리아의 일퀘는 고통스러웠지만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사실 전 평판 작업엔 크게 관심이 없고, 포기가 빠른 인간이라 뭐 확고 보상 안 사면 그만이지 라고 살아왔는데......문제는 이 동네는 일퀘들로 평판을 올려야 걔네들 스토리가 진행이 되더라고요(..) 특히 대격변 불의 땅은 아오 언제 동전 다 모으나 투덜거렸는데 모으면 모을수록 점점 세나리온 애들이 심어놓은 세계수가 쑥쑥 자라면서 동전 받고 모여든 애들이 와글거리게 되고......하뮬 룬토템이랑 레이아라 이야기도 진행되고......어흐흑...OTL 판다리아쪽도 작은

영원꽃 골짜기
드디어 여길 가네요... 백호사로 오라는 부름을 받고 달려갔습니다. 건물이 멋있네여. 주학과는 달리 정신줄을 놓지 않은 백호님은 여러 사람들의 징징거림을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전 솔직히 타란 주 저러는거 이해가 가서 뭐라 할 말은 없네요(..) 호드 대표로는 데즈코씨가 와있었는데 왜 안두인 안 잡고 내비두냐는 선택지가 있길래 물어봤더니 이런 꾸짖음을 당했습니다. 아......날더러 가로쉬 헬스크림의 신봉자라니 자존심 상해...ㅠㅠ 데즈코의 죽은 아내 레자가 본 곳이 영원꽃 골짜기라고 하는데...... 한마디 한마디 아프게 찌르네요. 네 저희가 죄인입니다...... 솔직히 판다리아의 평화를 위해서는 우리가 설득 안 하는 쪽이 좋

쿤라이 봉우리의 잔달라
전개가 이렇게 될 줄은...... 여차저차 하다보니 이번엔 네베레스트(..)를 올라가는 수레를 호위하게 되었습니다. 야크가 끄는 수레를 타고 가는데 끊임없이 쫓아오는 호젠들......이벤트 전투로 대충 누르면 한방 먹여줄 수 있었습니다... 결국 또 초를 따라 산 꼭대기로... 눈보라가 몰아치는 산 정상에 갔더니만 무언가 단서를 찾은 초를 훼방 놓으려는 모구들이 나타났는데 물론 처단해줬습니다. 바숀의 혀인지 뭔지 하는 걸로 원격 통신이 가능하게 된 전승지기 초 초의 애마...가 아니라 애용...? 여튼 미스를 타고 모구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쫓아갔습니다. 산속 싶숙한 곳에 있는 유적들을 뒤지는데 갑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