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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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posts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의 비밀편
"서울서 온 여자가 뾰족구두를 신고서 골뱅이 줍다가 미끄러져서 하나 죽었지. 다슬기 주우러 갔다가. 그러고 나서 그 여자 귀신이 잡아간다는 소문이 있었어." - 홍천강 일대 마을 주민. 해 저문 강에서 '그것'과 눈을 마주치면 안 된다고 주민들은 손사래를 쳤다. ...라는 홈페이지 소개글을 보니 괴담을 좋아하는 저 같은 인간은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방송 프로그램은 케이블 TV에서 믿거나 말거나식 심령 프로그램이 아니라 나름 과학수사를 추구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괴담에 얽힌 진실을 밝혀주겠지! 라며 무척 기대를 했지요. 시작부터 범상찮았습니다. '서울서 온 처자'가 강에 들어갔다가 익사하고 강변에 남아있는 빨간 구두만 보여주는 공포영화 같은 오프닝을 보여주면서 시작했지요. 근데

바이오해저드 레벨레이션스, 간만에 크리스와 질
스팀에서는 캡콤 주말 특집 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입니다. 역시 이 시리즈에 눈까리(..)가 빠지면 안 되죠. 눈동자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는데 으아아 으아아 눈 마주쳤어 쉿쉿 저리가 게임은 언제나 머리 아프지 않게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가 모토인 저는 당연히 최저 난이도를 선택했습니다. 간만에 만나는 질 언니 아유 나이도 안 먹으시나 봐 이번 작품의 무대인 거대 호화 유람선 우리에겐 늘 익숙한 풍경입져. 녹아내린 살점들(..)이 그득한 구덩이에 손을 집어넣어서 수상한 뭔가를 꺼내는 질 언니. 남자 파트너인 파커도 우웩하면서 역겨워하는데 역시 지옥의 라쿤 시티에서 살아남은 역전의 여전사...... 손목
항상 신기한거지만......
이번에 모 게임이 800만원짜리 아이템을 내놓겠다고 해서 말들이 많죠. 다들 "미쳤냐. 그걸 사느니 그 돈이면 뭐도 사고 뭐도 사고......"라고 입을 모으지만...사실 이런 저런 온라인이나 모바일 게임을 해보면 소위 '망겜'이라고 일컬어지는 게임에도 몇백을 퍼붓는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망겜은 곧 유저수가 적다는 뜻이고 이는 투자한 돈의 현금회수가 어렵다는 결론으로 직결이 됨에도 불구하고 어느 망겜에 가도 상위랭커들은 어마어마한 자금력을 보여줍니다(..) 이러니까 제작사들이 무리한 현질 유도를 기획하는 거겠지만요...... 어쨌든 제작사에게 하는 성의 표시 정도 이상의 현질은 하지 않는 저 같은 유저 입장에선 정말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저런 사람들 덕분에 유지가 되는 거겠

문명 5, 국제 왕따
분명히 전 전쟁이 싫었는데...제 영토 근처에서 깔짝거리며 땅을 조금씩 파먹는 꼴을 보고 있자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반듯반듯하지 않으면 참을 수가 없어...이 집착은 평화주의마저 집어삼키는 괴물이었습니다...... 파리에서 게이(가) 필요하다고 해서 깜놀한 메시지. 아니 뭐가 필요하다고???라고 놀라서 눈 비비고 다시 봄 그리고 드디어 폭격기를 개발했습니다. 으히헤헤헤 초장거리에서 여유롭게 폭격을 쏟아붓는 이 즐거움이란 크키케헤헿 마천루가 즐비한 초대형 도시가 된 파리의 모습 근데 에티오피아 좀 먹었다고 모로코 군주가 대놓고 절 싫어하더라고요. 뭐...그래서 얘도 없애 줌(..) 이리하야 유럽 본토와 아프리카는 모두 프랑스가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