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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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부심 강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착각이......

독창적임 = 무조건 훌륭함 = 무조건 재밌음 = 무조건 잘 팔려야 함 = 못 알아보는 늬들이 나쁨 ...바로 이거. 이건 뭐 게임 뿐만 아니라 만화든 영화든 소설이든 여기저기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증상입져. 근데...독특하다고 다 재밌냐...그건 절대 아닌데 말이죠. 소위 '예술 영화'라던가 '인디 밴드', '언더그라운드 뭐시기' 등등...메이저가 아닌 마이너 문화에 독특한 아이템들은 숱하게 있지만 그게 다 대중의 관심을 끌만큼 재밌냐?......하면은 절대 아니죠. 쿠소게라고 불리는 게임들도 정말 기발하고 독창적인 요소를 가진 것들도 얼마든지 있었어요. 근데 그게 다여서 문제지(..) 저 '독창적인 게임을 만들어봤자 안 팔린다'고 핏대 세우는 사람들도 예술 영화는 재미없다고 잘 안 볼 걸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보는데...

US 챔피언쉽인데 아일랜드 사람과 스위스 사람이 저걸 걸고 경기하고 있따.......(..) 미쿡 대표랑 러시아 대표도 경쟁중인데 러시아에선 저거 암말 안하는지 항상 신기하단 말야....대놓고 푸틴찡 얼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만수르 개그 코너도 이름 개명당하드만(..)

오리진 할인하는군요

오리진 할인하는군요

그 짤방을 쓰고 싶지만 불쌍해서 ㅋㅋㅋㅋㅋㅋㅋ심시티나 살까 심즈 미디블이나 살까 심즈 확장팩이나 살까 고민중입니다.매스 이펙트 DLC 할인은 안 하낭... 항상 오리진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가 되겠습니다(..)

심즈3, 꽃뱀 챌린지에 성공하긴 함

...결국 치트의 힘을 빌림 O<-< 동네에서 제일 큰 집에 사는 유부남(..)을 꼬셨는데 애인 되기가 안 떠서 포기하고 그 집 아들(..)을 꼬셔서 결혼 -> 치트로 늙게 함 -> 노환으로 사망으로 쾌속 진행을 했습니다(..) 평생 소망이 이뤄졌습니다! 가 뜨는 채로 남편 죽었다고 애도하고 있는 걸 보니 거 참...뭐랄까 가증스럽당(...) 그리고 혼자 낳아 키우던 아들과 그 집에 냉큼 들어간 다음, 나머지 식구들은 다 내쫓음(..) 하지만 남편의 여동생은 인물이 반반해서 괜찮길래 아들과 결혼시킬 목적으로 냅둠(..) 물론 이 사람은 꽃뱀녀가 자기 아버지랑 불륜을 저지르고 애인이 있었던 자기 남동생을 스틸하는 도둑고양이 짓을 다 봤기 때문에 이 모자를 몹시 싫어하고 있습니다

심즈3, 이제와서 또 플레이

...는 뭐 원래 심즈는 하드디스크에 자리 차지하면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결코 없어지지 않는 게임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심즈4도 나온 마당에 또 철지난 심즈3를 꺼내들었습니다. 물론 넋이 나간 듯 각종 옷 헤어 스킨 악세서리 집 등등을 다운 받은건 안 비밀. 예전에 하다가 오랫동안 내버려둔 마을이라 누가 있는지도 몰라서 새로 여자 캐릭터를 하나 만들었죠. 근데 평생 소망을 고르라고 하는데 꽃뱀이 보이네. 오 그래 참신한 플레이로 꽃뱀...꽃뱀을 해보자...! 하고 선택을 했습니다. 꽃뱀 성취 조건은 '부자랑 결혼해서 그 사람의 유령 보기'. 부자랑 결혼하는게 핵심이 아니고 유령 보는게 핵심(...) 물론...유령을 본다는 것은......네 그런 겁니다. 근데 이 정도면 꽃뱀이 아니라 블랙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