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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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미디블,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고
임금님이 이제 장가를 가야하는데...... 퀘스트를 열심히 수행한 덕에 건물을 여러개 지었더니 이제 왕국에 성벽이 생겼다고 합니다. 휑하던 들판에 집들도 들어서고, 유랑극단 같은 것도 보이고, 출입을 관리하는 성문도 생겼네요. 한편, 임금님이 결혼하기 전에 낳은 사생아인 헨리는 건강하게 자라나서......너무 건강한 탓인지 맨날 동네 공터에서 또래 애들이랑 목검으로 칼싸움 중. 이런 위험한 놀이를 하는데 어른들이 말리지도 않음...이것이 중세인가... 퀘스트중에 '왕좌의 후계자'라는 것이 뜨길래 한 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근데 쓰론이고 후계자라면 전 일단 석씨딩 유 파더가 생각이...어이쿠 내가 무슨 말을... 어쨌든간에 왕국을 위해
게임과 외국어
일전에 회사에서 점심 먹으러 나간다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일본어로 된 폰 게임을 하고 있다가 높으신 분께 발각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높으신 분 왈 높으신 분 : 이야 일본어로 게임을 하네? 그거 괜찮은 방법이구나. 그런 식으로 공부하면 일본어 공부도 잘 되고 좋겠네. 나는 왜 저런 생각을 못 했을까? 그거 제목이 뭔가? .............너무 학구적인 분이시라 그런지 저와 외국어 게임의 플레이에 대한 목적이 달랐습니다......전 외국어 공부를 위해 게임을 한 게 아니라 외국어로 된 게임을 하려고 말을 배운건데요오오....

심즈 미디블, 수녀와 바다
그렇습니다, 전 강태공 기질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퀘스트 목록중에서 다음번엔 뭘할까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최후의 날'이란 퀘스트가 있길래 뭔가 하고 눌렀더니 퀘스트 전개 방식을 고를 수가 있는데 하나는 아직 스파이 캐릭터를 안 만들어서 선택을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맘 상해서 일단 빠져 나온 다음 다른 퀘스트를 물색해봤습니다. 그런데 낚시꾼 퀘스트가 있더군요. 우홋?! 내가 왕년에 와우에서 만마리를 낚고 낚시왕까지 했었지! 이번엔 만들어두고 한번도 플레이 안 해 본 수녀 캐릭터로 시작해봤습니다. 근데 또 어딘가 병이 들어있군요. 원인이 'Kingdom Well-Being'이라고 되어있어서 왕국이 웰빙한다는데 왜 아픈거지.

그래도 요즘은 다행인게
게임계가 역대급으로 커졌고 게임회사들은 경로야 어쨌건 돈 많이 벌고 있습니다. 엔씨며 넥슨이며 1년 매출이 얼마야. 그래서 이젠 '니들이 안 팔아줘서 우리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 환경이 너무나도 어려워서 버그도 어쩔 수 없었다고 징징징'을 할 수는 없게 되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예전엔 이걸 팔려고 만들었는지 산 사람 엿 먹으라고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불량품을 만들어놓고서도 '이건 다 니네 탓이야'를 시전했는데 말입니다. 저걸 다 받아준 당시 게이머들도(물론 저도 그 호갱중 하나) 용하고, 아직도 저걸 쉴드쳐주고 있는 사람들은 생불인건지 마조히스트인건지. 다른 업계는 어렵거나 말거나 그 정도 퀄리티의 물건을 내놓으면 거의 리콜 사태 벌어졌었을텐데 말입니다. 자동차를 샀는데 한 10km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