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데 한화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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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posts이글스 마운드 잡담
보직보다는 선수들 얘기. 가능하면 나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좋은 점만 보려고 한다. - 선수 개개인의 기량도 기량이지만 김성근 감독의 스타일이라는 변수도 있고, 1년 농사다보니 도중에 무슨 일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라 뭐가 어떻다고 딱 확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아주 파격적인(≒막장) 인선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ex. 선발투수 권혁 or 박정진), 사람들 예상과 다른 인선이 나올 가능성은 나름대로 상당하지 않을런지. - 사실 용병 수급이 좀 늦어지는 거 빼면 지금 마운드 관련 무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에도 했던 이야기 같은데, 작년같은 경우 김성근 감독이 감을 잃었던 건지, 아니면 자신이 지나쳤던 건지 뭔가 성급하다고 해야되나, 안일하다고 해야 되나, 마운드 구성에서 그런
20160227 잡담
vs KIA - 호사가들 말대로 어린애들 상대로 형들이 두들겨패서 이긴 경기.....라고 하는데, 빠따만 놓고 보면 호무랑깐 죄지냉 빼고 신성현하고 윤승열이 나이만 먹었지 후로경력 감안할 때 형이면 얼마나 형이겠냐(......). 올해 들어온 강상원도 나왔는데-_-; - 죄지냉이 4경기째 연이어 호무랑을 까고 있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바람까지 꾸겨버리면서 날린 홈런이라 어...? 싶음. 아무리 상대 투수가 투수라지마는 걔 그 동안 꽤 던지던 애 아니었나. 이런 거 저런 거 다 필요없고 시발 우리팀 선수가 계속 호무랑을 까서 존나 좋은데 맘놓고 좋아할 수 없게 만든 게 죄지냉 너새끼임, 맘놓고 좋아하려면 호무랑킹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그거 할 수 있겠냐(....). - 강상원이 미친 듯이 달리는
4김
독감걸려 누웠던 3김이 어제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범수와 김용주가 많이 얻어맞긴 했지만 그래도 맞은 것에 비하면 피해는 적은 편이었고, 김민우는 운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원래 장점을 살려서 1이닝을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2010년 1라운더 김용주, 2015년 1차 피지명자 김범수, 2015년 2차 1라운더 김민우, 2016년 2차 1라운더 김재영은 병역이행중인 투수들을 제외하고 지금 한화가 보유한 1군급(1군을 노릴 수 있는 경우도 포함) 20대 투수들 중 가장 젊은 축에 속하는 동시에, 가장 기대받고 있는 대상들이기도 합니다. 이들보다 윗세대나 동세대에 속하는 20대 투수들이라면 2군에 있는 투수들을 제외하고 송창현, 임준섭, 이태양, 장민재 정도인데 넷 다 저
8790
87년생부터 90년생이면 고졸신인이라고 볼 경우, 선수생활을 시작해서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쌓았을 시 거의 10년에 가까운 프로 경력을 갖게 된다. 현재 강팀이라고 불리는 팀들의 주축 선수들 상당수가 이 정도 연령대에 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대 후반에서 막 30이 되거나 해서 30대를 바라보거나 30대가 갓 되는 시점, 대부분의 경우 이 시기는 기량이 절정에 달했거나 아니면 이제 조금씩 정체 내지는 하락세가 보이기 시작할 때다. 후자는 아무래도 자기관리 내지는 혹사가 문제되는 경우겠지만 이건 일단 차치하고. 한화는 현재 1군급 선수들 중에 이 세대에 해당되는 선수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주전급 야수들 거의 전부가 30대 중반에 많게는 40대도 있는 판이고 개중 젊다는 이용규도 이제 30대 초반에
한상훈
한상훈이나 그와 같은 선수들 입장을 보자면 이번 사태에 있어 한화 탓을 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기는 있을 것이다. 잔여연봉 문제가 어찌 되건 간에 거취를 불안하게 만든 건 사실이고, 구단과 선수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선수가 약자이니 이런 상황에서의 교섭에 있어 선수들이 후달린다는 느낌을 받는 것 역시 사실이니까. 게다가 한화가 이번에 사용했던 방식(방출 후 육성전환)이 그간 업계의 관행 내지는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을 이용한 것 역시 사실이니 그것이 규제되는 이상, 그 관련으로 문제될 수 있는 연봉 등의 사안에 대해 한화 측에 비판적인 스탠스가 나오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언제나 양면이 존재한다. 한상훈이 구단으로부터 받은 피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한상훈이 피해자겠으나, 한상훈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