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데 한화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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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라쿠텐 골든이글스.

투수들은 어찌어찌 해줬고 빠따들은 물빠따였고 포수는 자동문. 투수진 김재영 : 초반에 뚜런 호무랑 얻어맞은 게 크고 제구도 불안한데 던지면서 안정찾는 타잎인지 막판엔 잘 막아내고 수싸움도 제법 함. 장민재 : 위태위태했는데 결과적으로 잘 막아냄. 송창식 : 수비 삽질로 안내줘도 될 점수 잃음. 김용주 : 왼손으로 깃털공 던지는 안영명. 맞으면서 감잡는 매저키스트 핏쨔인데 맞을 때 크게 쳐맞는다는 게 문제. 이재우 : 2루타 한방 맞고 그 외엔 괜찮음. 폼 예뻐졌음. 불펜에서 1이닝 정도는 맡길만하지 싶다. 야수진 제대로 물빠따 찬스를 만들지도 못하고, 기껏 어찌어찌 만들려고 해도 뒤이어 살리지를 못하는 게 줫나 답답했다. 수비도 썩 좋다 보기는 어려웠는데 빠따의 물스러움이 너

조인성 진짜 은퇴해야 되는 거 아닌가

차동문 소리 듣는 차일목이 차라리 나아보일 정도면 이거 심각한 거 아닌가.

2016년의 독수리는

2015시즌 한화는 김성근 감독의 부임과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팬들이 기대했던 두가지 성과, 1) 승률 5할 2) 포스트시즌 진출의 달성에 모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얇은 선수층, 주전과 백업간 심각한 기량의 격차,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인한 공백, 용병들의 부진과 이탈 등을 우선 꼽을 수 있겠는데, 그와 같은 여러 불안요소들은 김성근 감독의 무뎌진 현장 감각과 조급증에 마이너스 시너지를 일으켜, 김성근 감독의 카리스마와 선수들의 노력에 힘입은 장렬한 분전에도 불구하고 끝내 팀의 발목을 잡고 말았다. 2016시즌의 한화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나, 관건은 지난 시즌에 노출된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김성근 감독 이하 스탭들과 선수들의 대

유창식

......한화-기아 동맹맺고 임준섭과 동반입대 추진하는 게 어떨까 싶다.

20160212 vs FD, 김-김-정 영봉.

20160212 vs FD, 김-김-정 영봉.

김민우 4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김범수 2이닝 1피안타 4K 무실점 정대훈 3이닝 2피안타 4K 무실점 엄마보고 싶다는 마산아이 김민우 지금 김성근 감독이 실험 중인1.5군 투수들은 대체적으로 좌우완과 사이드암을 고루 섞은 2개 조로 나뉘어서 각 연습경기마다 등판했었는데, 오늘 같은 경우 우완-좌완-사이드암 하나씩 나와서 이 셋이 경기를 끝냈다는 게 흥미로운 부분. 연습경기 성격상 가급적 많은 투수들을 올려서 실험하는 걸 봤었는데, 일종의 고치 졸업시험 같은 건가 싶기도 하다. 기복이 다소 보이는 장민재나 김용주, 김재영과는 달리 이 셋은 대체로 꾸준하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정대훈이 오키나와 못간다는 게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