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데 한화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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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posts심심할 때마다 해보는 시즌 공상
현실적으로 한화가 각지에서 긁어모은 선수들이 모두 각자의 몫을 하는 전력이 될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아마 인적 구성만 보면 외인구단에 가장 가까운 팀이 우리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떨런지. 1. 선발 개막 기준 : 로저스-히스(?)-안영명-김민우-송은범(?) 외인투수 로저스는 뭐 확고부동하고, 히스라는 우완 외인투수가 거론되고 있는데 작년 우리 선발진이 유먼과 유창식을 어설프게 계산에 넣고 시작했다가 사실상 좌완전멸 상태에서 버텼다는 걸 생각하면 어설픈 좌완보다는 확실한 우완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외려 약점이 분명하다는 점에서 그 약점에 대처하는 게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의미. 문제는 히스가 확실한 우완이 될 수 있느냐인데, 이건 오늘인가 한번 던져보게 한다니까 김성근 감독의 판
vs 요코하마, 치킨택 치킨됐네.
치킨택 올 때 불펜 배영수냐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안좋은 부분만 영쑤햄(.....) 투수 장민재 :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상대 타자들을 땅볼로 줄줄이 보내버림. 하체가 튼실해져서 그런 건지 구위가 상당히 좋아졌음. 제구도 괜찮고. 이 페이스 유지하면서 볼스피드만 좀더 올라오면 상당할 것 같다. 역시 이용규는 자기 무릎을 바쳐서 장민재의 제구를 잡아준 건가(....). 이재우 : 저번에 잘하길래 롱릴리프 맡겨도 되겠다고 칰레발 떨었더니 오늘은 제대로 똥쌈. 수비실수까지 합쳐져서 혼자 4실점(.....). 정대훈 : 갑자기 차출되어 그런지 옷도 정우람 옷입고 올라왔는데, 컨디션 문제로 초반에 좀 맞고 그 다음부터는 그럭저럭 잘함. 독감 유행중이라 우리 팀 주력들이 줄줄이 누웠
트레이드썰
아시다시피 돈이 없는 그 구단이 내놓은 카드가, 1) 핵심급 타자 1-1) 핵심급 선발 2) 둘다 30대 중반 그리고 원하는 건 땅볼 유도형 으린투수 유망주. 솔직히 겉모습만 놓고 보면 속지마라 이건 삼성의 함정이다 수준. 최근 몇년 동안 꾸준히 활약했던 핵심급 선발을 내놓는다는 건 내놔도 크게 반발이 없는 사람이라는 건데 그럼 프랜차이즈는 아닐 거고, 트레이드 카드로 쓰려면 다른 팀 가서 외적인 문제로 폭발할 위험이 적어야 하니 도박한 사람도 아닐 거고, 향후 발전 내지 지속 가능성이나 류중일 감독 성향을 생각하면 아직 젊은데다 불펜으로도 전용 가능하고 올해 지나면 FA하는 차르봄바도 아닐 거고, 그럼 누가 봐도 장원삼이잖아. 장원삼을 원할 만한 구단이라면, 1. KT

새 용병 후보 듄트 히스
뭔가 이런 느낌 - 85년생 만30세(생일이 8월이니) 흑형입니다. 우완투수고, 덩치는 좋네요. 신성현이 입단했던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연수로는 2년 정도 있다가 방출되었는데, 첫해에는 선발로 나왔습니다만 6경기인가 나왔고, 두번째 해에는 불펜이었습니다. 첫 시즌을 중간에 영입되어 치렀는데도 성적이 그리 나쁘지 않은 걸 보니, 우리 로저스 생각도 나는데. - 김성근 감독이 오키나와 캠프로 불러서 테스트 차원에서 볼을 던지게 해보겠다고 하는 걸 보니, 일본 쪽에 정보통이 있는 김성근 감독이 알아봤을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아마 이 듄트 히스라는 선수 쪽에서 먼저 한화 측에 뻐꾸기를 날린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추측일 뿐이지만, 이 선수 사정을 생각해보면 한신이 오승환을 대체할 선수로 영입을 검토
이글스의 선발투수 후보군
현재 우리팀 전략병기 수준인 로저스는 당연히 1선발이니 후보 운운하는 것에서는 제외해야겠고, 또 한 사람의 외인투수가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팀 토종 투수 3명, 많게는 4명이 선발을 맡아야 5선발 로테이션이 돌아갈 수 있다. 성적이 안나오건 불상사가 일어나건 뭐건 간에 개막 당시 로테이션이 시즌 내내 그대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여기에 추가로 선발 등판이 가능한 예비군이 2명 정도는 있어줘야 한다고 치면, 외인투수 수급이 예정대로 된다고 가정할 때 3-4-5선발 롤을 맡는 것이 가능한 토종투수가 최대 6명 정도 필요하고, 그 중 세명은 당장 선발 투입이 가능해야 한다. 불펜에서 필승조 및 마무리를 구성할 것이 거의 확실한 박정진-권혁-정우람-윤규진은 일단 제외. 현재 성과를 볼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