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마운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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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마운드 잡담

보직보다는 선수들 얘기. 가능하면 나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좋은 점만 보려고 한다. - 선수 개개인의 기량도 기량이지만 김성근 감독의 스타일이라는 변수도 있고, 1년 농사다보니 도중에 무슨 일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라 뭐가 어떻다고 딱 확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아주 파격적인(≒막장) 인선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ex. 선발투수 권혁 or 박정진), 사람들 예상과 다른 인선이 나올 가능성은 나름대로 상당하지 않을런지. - 사실 용병 수급이 좀 늦어지는 거 빼면 지금 마운드 관련 무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에도 했던 이야기 같은데, 작년같은 경우 김성근 감독이 감을 잃었던 건지, 아니면 자신이 지나쳤던 건지 뭔가 성급하다고 해야되나, 안일하다고 해야 되나, 마운드 구성에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