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데 한화얘기 하지 마라
Posts
188 posts
시범경기 vs 히어로즈 ; 의문의 1승
영혼의 배터리 데뷔전 * 사이드암 + 세미 사이드암 셋에 좌완 하나 내보내서 실험. 오늘 멤버는 잘해야 추격조 멤버인데... - 김경태 - 개밥 - (조인성과 함께하는) 심수창이라는 라인이 4이닝 1실점이라는 건 넥센이 엄청 못했거나 우리 수비가 개쩔었거나 둘 중 하난데 후자는 우리 수비를 내가 못믿겠으니 전자 아닐지. - 심수창과 조인성은 인간적인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뭐가 안 맞는 것 같은 느낌. 차일목하고 같이 할 때 들어맞는 느낌하고는 뭐가 다름. 오늘 보니 조인성도 으린슨슈 안정시키는 거 할 줄 알던데-_-; - 김재영 잘했다. 약간 미덥지 않긴 한데, 당장 선발은 무리래도 이대로라면 충분히 자기 역할 찾을 듯. - 조만간 권용우, 여정호, 문재현 등도 한번 써볼 듯 싶다. * 빠
시범경기 vs 히어로즈
일단 이겨서 좋긴 한데 고칠 점도 많이 보이고 해서 깨꼬름한 경기. 투수 김용주 : 추위를 타서 그랬는지 원래 스타일이 두들겨 맞으면서 감잡는 타잎인지 모르겠는데 초반에 볼질하고 얻어맞다가 페이스 찾아서 버팀. 그러고보면 고치에서도 제일 많이 얻어맞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초반의 불안한 모습과 그로 인한 투구수 조절 실패가 아쉬웠다. 장민재 : 김성근 감독도 오늘 콕 집어서 장민재 하나 잘했다고 했는데, 실제로도 제일 잘했다. 뭐 상대 타자 수준이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하는데, 상대 수준이 높으면 져도 이긴 거고 상대 수준 낮으면 이겨도 진 건가. 본인도 인정하다시피 구위나 구속으로 먹고살 양반은 아닌고로 오늘처럼 잘 긁혀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쉬워야지. 김범수 : 이 북일 놈들이 죄다 맞
두가지 변수가 일단락된 상황에서의 마운드 잡담
* 변수 이야기부터 먼저. 1. 듄트 히스 집에 감. 2. 임준섭 토미존 시즌아웃. 히스와 임준섭 모두 특히 선발 구성에 있어서 변수라고 생각했는데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일단 전력구상에서는 배제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히스의 기량은 토종이 그 정도면 주절먹이지만 용병으로서는 1선발은 절대 무리고 2선발로는 그냥저냥 적당한가 약간 모자란가 싶은 정도라고 봤는데, 문제는 1선발 로저스가 우완이고, 3~5선발로 거론되거나 유력한 토종 투수들도 죄다 우투수라는 점에서 히스가 들어올 경우 선발 라인이 우완 일색이 된다는 것이었죠. 좌우균형 같은 거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히스가 작년 로저스 정도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 얘기가 달랐겠습니다만, 구위, 구속, 이닝소화 능력,
모 팀이 으린슨슈 팔꿈치를 아작냈다. 누구의 잘못인가.
1. 쓸 수 있으니까 쓴다고 하던 그 팀 감독 2. 철저히 관리하고 아프면 감독한테 직언해서 안 올린다고 하던 그 팀 코치와 트레이너 3. 다른 팀 감독하고 있는 김성근 정답은 3이라고 합니다. 한현희 돌렸던 이종운처럼 고교시절에라도 만졌던 적 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비슷한 경우는 지지난해에도 있었죠. 선수협이 금하고 있는 비활동기간 훈련을 하다 걸린 팀이 있다, 누구의 잘못인가. 1. 선수들에게 자율훈련을 지시한 감독 2. 아무리 선수들이 졸랐대도 팀훈련을 시킨 코치들 3. 다른 팀 애들 주례서주고 있던 김성근 이 역시 정답은 3이라고 합니다. 아니 굳이 따지자면 동아대인 김성근이 무슨 배재대생도 아니고, 이 양반이 재일이라고 일본을 공격한다는 식의 논리를 쓰는 건
20160229 잡담
vs 넥센 - 송은범 희망고문 하지마라 - 조인성 그렇게 할거면 은퇴해라 기대도 안했던 차일목이 계속 좋은(최소한 나쁘지 않은) 모습 보여주고 있고, 그래도 나이값 하겠지 싶던 잉금과 발전까지는 아니어도 사람 노릇은 하겠지 싶던 허부기가 생각 이상으로 삐걱거리는 중. 둘다 경쟁하고 싶지 않은 건가. 송은범은 일단 잘 막기는 했는데 어째 테스트받는 히스를 보는 듯한 기모찌, 쟤가 선발이 되면 어떻게 해야 되나 싶은 불안감과 과거의 혼파망을 떠올릴 때의 그 오싹함의 이중주(의미불명). 누군가가 송은범은 딱 3이닝까지만 맡겨야 할 놈이라고 했던 적이 있는데 오늘도 초반에 좀 많이 맞았고.... 본인은 선발에 야심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리 잘해준들 대체 믿을 수가 있어야지. 정말 노히트노런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