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我之境
Posts
150 posts[AFC챔스] 조별 예선 6R - 포항 운지...
포항 1 : 1 분요드코르 골이 왜 이리 안 터지냐. 한 경기에 두 골 넣으면 큰 일이라도 나는가?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챔 조별 예선에서 장렬히 산화... 홈 경기에서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했으니 당연한 결과지, 뭐. 리그와 아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게 포항에겐 혹은 황선홍 감독에겐 무리인가 보다. 리그는 기회가 남아 있을 터이니, 차라리 아챔에 초점을 맞추고 리그 몇 경기를 더 버리는 건 어땠을까?...결과론적인 이야기이다. 갑자기 서울이 부러워지네. 부디 내일 전북은 무사히 16강 진출했으면 좋겠다. 서울만 응원하기 그렇잖아. 박성호 골이 참 멋있었는데...아쉽다.
[AFC챔스] 조별 예선 5R -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중
야구가 우천 연기될 정도로 비가 와야 아챔이 중계된다는 슬픈 현실...그런데 더 슬픈 건 K리그 팀들이 방송 울렁증이 있다는 것. 이렇게 정말 정말 모처럼 방송을 타는 날이면 어김 없이 경기는 죽을 쑨다는 사실. 과도한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한 열을 식히기 위해 샤워하고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앉긴 앉았지만 그다지 복기하고픈 마음이 들지 않는다. 포항과 수원은 여태껏 아챔에서 K리그 팀들을 꺾어 본 적이 없는 두 팀한테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베이징 궈안 2 : 0 포항 김원일의 뼈 아픈 수비 실책...을 차치하더라도 포항이 이길 만한 경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 포항의 스타일에 맞춰 베이징이 잘 준비했고, 준비한 대로 잘 한 경기. 포항은 4월에 접어 들면서, 지난 주중에 있

살다 보니 이런 것도 보게 되네요...
주말 축구 가장 핫했던 주인공. 피치 위의 뱀파이어.
![[K리그 클래식] 7R (2) - 성남이 달라졌어요](https://img.zoomtrend.com/2013/04/18/f0051343_516edd68352ec.png)
[K리그 클래식] 7R (2) - 성남이 달라졌어요
성남 2 : 1 서울 지난 전북 전 승리를 기점으로 성남이 완전히 달라졌다. 수비도 안정을 찾은 것 같고, 역습으로 나가는 속도도 빠르고 매섭다. 드디어 안익수 축구가 빛을 발하는 건가?...그래도 조금만 더 지켜 보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2연승의 상대가 전북과 서울이라는 건 성남 팬들에게 상당히 고무적일 것이다. 녹록치 않은 팀들을 상대로 경기력에서도 꿀리지 않고 승리를 쟁취 했으니 말이다. 아 참...요즘은 서울 잡은 게 자랑 거리가 아니라지...포항도 반성 중이란다. 성남의 상승세 중심에 서 있는 김동섭. 2경기 동안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늘 넣은 두 골은 매우 기술적이었으며, 키핑과 돌파도 준수했고, 경기 읽는 눈과 시야도 좋아 보였다. 광주에 있을
[K리그 클래식] 7R - 포항의 무패 행진, 강원의 무승 행진
강원 0 : 3 포항강원 0 포항 3 고무열(전17), 박성호(후28), 문창진(후45) 경고 :전재호(강원), 황진성(포항) 퇴장 : - 강원 출전 선수(4-4-2) 박호진(GK) – 전재호, 배효성, 박민, 남궁웅 – 이준엽(후12 한동원), 진경선, 이창용(후31 김진용), 패트릭(후31 웨슬리) – 김은중, 지쿠 포항 출전 선수(4-3-3)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신진호, 황지수 – 고무열(후26 박성호), 황진성, 조찬호(후40 문창진) – 배천석(후0 이명주) 지난 주말 경남 전에 출전시키지 않고 아껴 두었던 주전들을 오늘 강원 전에 등장시킨 포항. 잡을 경기를 확실히 잡겠다는 심산이었나 보다. 하지만 주전들이 선발 출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3:0의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