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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알려지지 않은 공작산 생태숲 그리고 수타사
홍천에 사는 친구에게 예전에 홍천에 어디가 좋냐고 물어 보니.. 망설임 없이 수타사가 좋다며.. 수타사 한번 가 보라고 했다.. 하지만, 그때 한참 홍천에 왔다갔다 하는 동안에는 가볼 수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홍천에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수타사는 홍천 시내에서 가깝기도하고.. 그리고 가리산이라던지, 삼봉휴양림 같은 경우는 너무 유명해지기도 한데다가.. 너무 멀다.. 홍천 시내에서도 삼봉 휴양림은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은 더 들어가야 한댄다.. 홍천은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이기 때문!!! 그래서 이번에는 수타사를 향해 갔다.. 하지만, 수타사는 수타사보다 최근 개장한 공원이 아주 좋았다.. 수타사가 있는 곳은 공작산이라고

반나절만에 다녀온 고창 선운사 - 아직은 쓸쓸한 모습
얼마전이었다.. 선운사에 다녀왔다.. 오후 나절에 다녀올 수 밖에 없어 워낙 시간이 없게 다녀온 터라.. 고속도로에서 마구 달렸다.. 덕분에 속도위반 딱지도 따라왔다.. 정말 값비싸게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고창의 선운사는 말로만 들었고 어떨지 상상이 안 갔다.. 딱히 어떤 모습을 기대하고 간 것은 아니지만, 선운사는 아주 반듯하고 정갈하고, 깔끔한 절이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웠던 때라서.. 나무들은 앙상한 모습이었다... 삼월의 중순을 넘긴 때였지만.. 아직 꽃이 필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아직도 날씨가 추우니 4월은 넘어야 꽃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선운사는 절도 절이지만.. 절까지 가는 길의 이 시냇물이 너무너무 예뻤다..

이번 겨울 영월 - 한반도 지형 마을
시간은 별로 없었지만, 그냥 드라이브를 좀 멀리 다녀오는 셈 치고 가게 되었다. 바닷가는 다들 너무 멀고.. 스키장 갈 수도 없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저녁 때 잠깐 갔다와도 될만한 곳을 찾으며 고민하다가.. 뜬금없이 영월을 가게 되었다.. 사실 장군님의 영도를 받고 간 것도 사실이다.. 사실 날씨는 그다지 좋은 날은 아니었다.. 하지만, 또 한겨울엔 그런 흐린 날씨대로 운치가 있었다.. 영월정도만 되어도 정말 시골인지라 가는 길에 정말 차들이 별로 없었다.. 그런 만큼 주변에 산과 들에 하얗게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고요하니 좋았다.. 영월에 가장 유명한 곳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바로 이곳.. 한반도 지형이다. 예~전에 동

새해를 맞이하여 눈내린 궁궐 나들이..
요새는 궁궐을 참 자주 오는 것 같다.. 그럴 수 있어서 좋다.. 궁궐은 나들이 오기 참 좋은 곳이다.. 날씨가 어떻든지간에 놀러오기 참 좋은 곳인 것 같다.. 새해 첫날을 맞이해서 궁궐에 놀러갔다.. 물론 나는 남들 평일에 일하는 것만큼 일하고 퇴근하고 나왔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ㅎㅎ 이날 당직 설뻔 했는데 말이다.. 눈이 많이 내려서 궁궐 앞 담벼락에 잔뜩 눈이 쌓여 있었다.. 저 사진에 보이는 두명은 동남아에서 온 관광객들 처럼 보였는데.. 겨울에 오면 우리나라에서 눈 구경도 하고 참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스키장 가는 것보다 이런데서 눈 온 풍경 보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스키 한번 타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스키 탄다고 멀리 까지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