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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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키스
7월 여행을 앞두고 마침 파리가 배경인 영화 두편이 개봉하여 보고 가려고 한다. 한편은 오늘 본 '시작은 키스'. 또 한편은 담주에 개봉하는 '미드나잇 인 파리'. 무한도전에서 정재형 파리 편도 다시보기로 보고. 예전에 읽었던 정재형 'Paris talk'도 또 다시 보고 있는데 느낌이 다르다.ㅋ '시작은 키스' 이 영화 조용히 흥행하고 있는 듯하다. 원제는 La delicatesse / Delicacy. ‘섬세함’, ‘여림’인데 우리나라에선 제목이 확 바뀜.;; 초반에 불어 억양이 적응이 안됬는지 살짝 졸았는데 계속 보다보니 익숙해졌다. 아멜리에, 오드리 토투는 예전엔 강혜정이 생각났는데 약간 나이가 들고 더 말라서 그런지 오늘보니 금보라랑 완전 비슷함. 그래

설마 그럴리가 없어
지인이 추천해서 스폰지하우스에서 조조로 보고왔다. 스폰지하우스는 보통 평일 저녁에 갔었는데 토요일 오전시간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왔다. 아~이 영화 잼있게 봤다. 감독이 스폰지 대표인데 예전에 '맛있는 인생'도 괜찮게 본 기억이 난다. 영화내용을 모르고 갔는데 영화 후반쯤에 영화제목이 왜그런줄 알았다.ㅋㅋ 주인공이 찌질하게 끝날줄 알았는데 끝이 우울하지 않고 해피엔딩 같아서 좋다. 언니네 이발관 이능룡을 누군가 카세료에 비교했던데 나는 호시노겐이 떠올랐다. 어설픈 연기였지만 나름 소소하게 빵빵터졌다. 특히 이음 소개팅 어플 상담원과 통화씬.ㅋㅋㅋㅋㅋ 그리고 기타레슨생 관두는 씬. 누나랑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져와의 대화

유령
으아~~~~ 간만에 본방사수할 드라마 발견! 그나마 패션왕을 보긴했지만 띄엄띄엄보다 결국 끝나버렸고 브레인 이후로 그동안 챙겨본 드라마가 없었는데 1,2편 재방보고 본방사수로 바로 넘어왔음. 이건 뭐 매주 영화보는 느낌. 오늘은 완전 납량특집. 소름쫙쫙 돋고;;; 학교 안이 왜케 무서운지... 교복만 입고 그냥 학생이 걸어만 가도 무서움 -_-;; 유령을 보게된 계기가 있다. ㅋ 첨엔 제목이 예전 영화 제목이랑 같은 '유령'이고 막 예고편에 제복입고 나오길래 유령선-_-안의 해군들 얘기인줄알고 관심이 없었는데 주말에 우연히 승승장구 장현성편을 다시보기로 보다가 몰래온 손님으로 장항준 감독이 나와 깨알같이 5월 말에 시작한다는 와이프 드라마를 살짝 홍보하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