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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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축제 보러 떠난 일본 여행 - 3. 오타루 운하

눈축제 보러 떠난 일본 여행 - 3. 오타루 운하

수륙챙이|2016년 2월 14일

삿포로는 홋카이도의 가장 큰 도시라는 상징적인 느낌이지만, 눈축제 기간 동안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눈만 아니면 여기가 어딘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홋카이도 하면 느꺼지는 조금은 고즈넉하고 운치있는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거리가 멀더군요.. 그래서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운하로 유명한 동네인 오타루로 이동합니다. 오타루는 삿포로에서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쾌속 에어포트인가를 타면 중간에 두세곳에 잠깐 섰다가 바로 오타루에 도착합니다. 삿포로 쪽은 사람이 많이 다니면서 눈이 녹다가 말다가 해서 얼음이 되어 버린 경우가 많은데, 오타루는 그냥 눈이더군요.. 물론 눈을 쓸어 쌓아놓은 것이지만 180이 넘는 제 키만큼 쌓인 것이 종종 보였습니다.

눈축제 보러 떠난 일본 여행 - 2. 삿포로 도착, 유키마츠리 이모저모

눈축제 보러 떠난 일본 여행 - 2. 삿포로 도착, 유키마츠리 이모저모

수륙챙이|2016년 2월 10일

둘째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자유석에 줄을 섰습니다.. 삿포로까지 서서 가기에는 30대에게는 너무 힘드니까요.. 다행이도 지정석은 만석이였으나 일찍 줄을 선 자유석은 앉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하코다테에서 삿포로 엄청 멀더군요.. 자다 깨다 다시 자다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자다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춥고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두 번 놀랐습니다.. 여기가 중국이야 일본이야 한국이야.. 눈축제는..사실 별로 볼 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세계 3대 축제라서 규모는 크고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설날에 중국 춘절인가와 완전히 겹쳤고, 일본인인 반이면 나머지가 반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돌아다

눈축제 보러 떠난 일본 여행 - 1. 도쿄에서 하코다테..

눈축제 보러 떠난 일본 여행 - 1. 도쿄에서 하코다테..

수륙챙이|2016년 2월 10일

눈축제 한다고 해서 일본 다녀 왔습니다.. 보다는 그냥 연휴길래 당연히 가야 한다는 생각에.. 김포에서 08시 JAL을 타고 하네다에 도착해서 바로 JR패스 교환하고 11시 20분인가 하야부사를 예매했습니다.. 하야부사는 처음 타보는데 시속 300키로로 달리는 열차 화장실에 비데가 있길래 기겁했습니다.. 중간에 너무 졸려서 자다 깨다 회사에서 전화와서 일하다가 신아오모리에서 갈아타고 하코다테 도착.. 도쿄에서는 더웠는데 갑자기 싸늘하더군요..추웠습니다.. 하코다테역은 히다마리 스케치 애니매이션에 나오기도 하죠.. 수학여행 장소로 나왔던 것 같은데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곧 신칸센이 개통되면 더 쉽게 찾아 갈 수 있겠죠..지금은 거의

구정 연휴 도쿄-삿포로 여행 전리품..

구정 연휴 도쿄-삿포로 여행 전리품..

수륙챙이|2016년 2월 9일

구정 연휴를 맞아서 도쿄와 삿포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코다테, 비에이, 오타루, 삿포로를 거쳤는데, 마지막으로 도쿄로 돌아와서 마지막 1박을 하고 있습니다. 주문은 토끼입니까? 1기 및 2기 일러스트집 및 스태프 감사북(??) 을 팔길래 1기, 2기 버전으로 두 개 구입하였고..애니매이션 공식 가이드북과 동인지 2개 구입..타페스트리도 2개나 샀네요.. 러브라이브 sd캐릭터 버전 일러스트집이랑 삿포로 눈축제에서 팔았던 타페스트리도 하나 구입..열어보니 재질이랑 인쇄 상태가 상당히 괜찮네요.. 추가로 재미있게 봤던 헬로 모자이크 관련 일러스트집 등 총 3권을 라신반에서 3,500엔으로 싸게 구입했네요.. 마지막으로 c89

크리스마스 도쿄 여행(??)기..12월 26일..(3)

크리스마스 도쿄 여행(??)기..12월 26일..(3)

수륙챙이|2015년 12월 29일

아키바에 있는 atre에서 치노 생일 굿즈를 재판하고 있더군요.. 살까 하다가 치노보다는 샤로가 좋아서 패스했습니다.. 샤로였으면 2개 샀을 듯.. 아키바에서 어슬렁대면서 굿즈 구경을 하다가, 케이북스에 들렀더니 주문토끼 쿠키를 팔더군요.. 쿠키를 사면 판때기를 2개 준답니다.. 4종인데 두개 사봤자 먹지도 않을 것 같아서 하나만 사고 2개를 받았습니다.. 일본여행을 20번 넘게 다니다 보니 숫자 세기도 귀찮고, 그냥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다니는거다 보니.. 그래도 못 가 본 스카이트리를 가기로 합니다.. 돈도 쓸만큼 썼고 시간도 남고 해서, 닛포리 역에서 내려서 지도 없이 멀리 스카이트리를 보고 걸어가기로 합니다.. 2시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