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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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9. 간사이 - 호쿠리쿠 여행기 (01 - 오사카에서 가나자와로)
2015년 초부터 9월 추석 연휴에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호쿠리쿠 신칸센이 개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쿠리쿠쪽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만,도야마나 고마쓰 공항으로 들어가는 비행기 구하는 것이 쉽지 않고,가격도 비싸고 시간도 별로라서 "어떻게 갈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1. 간사이 공항으로 들어가서 선더버드를 타고 가나자와까지 간다.2. 하네다나 나리타로 들어가서 신칸센을 타고 가나자와까지 간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려고 이런저런 정보를 알아보던 중에,명탐정 코난 간사이 - 호쿠리쿠 패스라는 것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12,000엔에 간사이 - 호쿠리쿠까지 왕복 선더버드에 호쿠리쿠 신칸센까지 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간사이 공항 입국 - 가나자와 2박 - 오사카 1박 - 한국 복귀 루트를

회사 다녀 왔더니 갑자기 매국노가...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왔더니.. 갑자기 매국노가 되어버렸네요.. 영혼까지 유출한 프로 매국노라니..헐헐.. 한국 회사에서 일해서 받은 월급 일본에 가져다 박으니.. 나름 급이 높은 매국노인듯.. 그럼 세금이라도 적게 떼어가던지..

가나자와 - 다테야마 알펜루트 - 구로베 다녀왔습니다..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선더버드 타고 온 가나자와..일본여행 24번만에 처음 와 보는 곳입니다..꽃이피는 이로하 성지로 국내에서는 그나마 알려진 곳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가나자와 성에 갔으나 이미 입장시간이 끝나 버려서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모기가 엄청 많아서 뜯겼던 아픈 기억이.. 밤에 보는 가나자와 역이 더 예쁜 것 같네요..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올해 3월인가 4월인가에 새로 개통한 호쿠리쿠 신칸센을 타고 알펜루트로 갑니다.. 알펜루트에 대한 포스팅은 따로 할 예정.. 컨셉 스타벅스로 유명한 도야마 환수공원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로베 협곡 열차를 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각 지역별 (?) 포스팅은 차후에 천천히..

ARIA The AVVENIRE 감상..
1.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나자와, 도야마, 다테야마쪽 3박 4일 여행을 다녀오면서,마지막 날 오사카에서 아리아 극장판 The AVVENIRE 를 봤습니다.원래 1일차인 26일에 간사이 도착하자마자 볼 예정이였는데, 물판도 참여하고,여행에 갑자기 동행자가 생기는 바람에 일정이 뒤죽박죽..ㅠㅠ.. 2. 애니매이션 ARIA 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실..치유계 애니매이션의 최고봉이죠..오죽하면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잠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치유계 애니매이션이 그 이후에도 많이 나왔지만 ARIA 가 여전히 역대급이 아닐까 합니다.. 3. ARIA 1기가 2005년에 시작해서 3기가 2008년에 끝났으니..시기로 따지면 1기가 나온 지 10년, 3기가 끝난 지 7년만에 극장판으로 신작이 나왔습니

Animelo Summer Live 2015 - The Gate - 관람기
1. 늦은 여름휴가이긴 하지만 8월 27일~30일 3박 4일로 도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루리웹 게시판에서 28일 200레벨, 29일 아리나D 구역을 정가로 양도받기로 해서,애초에 여름휴가 신청 시에 날짜를 아니사마 2015에 맞춰서 잡았었죠..보통 보고서나 마감 때문에 말일 전후로 휴가를 가지 않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만..한 번 사는 인생 그게 뭐............... 2. 숙소는 아키하발 역 바로 앞의 워싱턴호텔로 구했습니다..아키하바라 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 중에 하나고, 와이파이도 잘 되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은 곳이죠..무엇보다 역에서 어른의 백화점만 지나면 바로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도보 3~5분 정도면 방까지 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거리라죠.. 3. 첫 날은 도착하자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