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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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0 2일차, AUGUST LIVE 다녀왔습니다...
C90 2일차는 9시 30분에 빅사이트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이 시간에 도착하면 입장이 불가능하죠.. 1시간정도 빙글빙글 돌다가 입장했습니다.. 카도카와 부스에 가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타올을 사고자 했으나..20명정도 앞에 둔 상황에서 매진 크리.. 주문토끼나 살 운명인가 보다 하고 이동했습니다.. 라팡 세트와 후드 타올은 이미 1일차에 구입.. 후드 타올은 다 매진 크리 떴는데 티셔츠가 남아있더군요.. 1일차 매진이였는데 남았길래 충동구매 들어갔습니다.. 이걸로 핫피와 티셔츠와 후드타올 풀세트 완성이네요.. 언젠가 입을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리고 히메쿠리 365에 가서 고민하다가 뜯는 달력도 삽니다..

C90 1일차 다녀왔습니다...
여름휴가 겸사겸사 코미케에 와 있습니다.. 이직한 이후 도쿄는 거의 달마다 오고 있지만, 여튼 일로 왔다가 잠깐 아키바에 들리는 거랑은 다르니까요.. 가장 사고 싶었던 굿즈는 망가타임 키라라에서 나온 금빛 모자이크 지갑이였는데... 완매라서 다른 쪽 부스 돌아다니다가 몇 개만 구입했습니다.. 이미 방에 더 이상 놓을 곳도 없어서... 역시 주문토끼는 귀여워서 고민없이 구입.. 라팡은 제일 좋아하는 샤로짱이 주인공이기에 구입.. 캔 뱃지는 필요없도 이미 집에 많지만 기념으로 구입.. 365명의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이 그렸다는 책하고, 아이돌마스터 PS4용 한정판 구입했습니다.. 한글화가 되겠지만 역시 이런 게임은 일본어로 해

스위스 몽트뢰, 브뵈
스위스 여행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남은건 오늘 제네바에서 1박, 내일 루체른으로 이동해서 1박.. 지금이 오후 7시니 앞으로 36시간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내일 저녁 7시면 한국으로 가기 위해 짐이나 싸고 있겠네요.. 체르마트에서 제네바로 넘어오다가 몽트뢰와 브뵈를 들렀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즐겁게 여행하다 왔네요.. 역시 날씨가 좋은 스위스는 진짜 여행할 맛 나는 동네입니다..

스위스여행 중에 전국이 비오는 날..
운이 좋게도 체르마트에서 구름 한 점 없는 마테호른을 보고, 융프라우에 이어서 엄청난 행운이 연속으로 오나 했더니, 다음날은 스위스 전국이 비로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토요일에 제네바로 넘어가기 전에 몽트레와 브뵈를 가려 했으나, 구름낀 날 그런 곳에 가봤자 가슴만 아프니 내일 가기로 하고 패스.. 아침부터 뭐할까 고민하다가 공항밖에는 못 본 취리히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부터 취리히늬 공항만 찍는걸로 하고 일정에서 빼놨는데, 융프라우나 마터호른이 날씨가 흐릴 경우 하루이틀 대기하고자 그쪽 일정을 몰아서 짰습니다만.. 날씨가 너무 좋다보니 시간이 남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근데 취리히는 빼도 된다는 말들이 많긴 한데, 날씨까지 흐리고 비까지 오

스위스 체르마트, 마터호른
스위스 여행도 이제 얼마 안 남은 가운데, 현지인들한테는 더 인기있다는 체르마트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숙소를 도시마다 잡아놔서 계속 짐을 들고 다니느냐고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각 동네별로 어떤 위치에 좋은 숙소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체르마트와 마터호른은 아직 일본사람들에게 더 유명하고, 인터라켄과 융프라우에 비해서는 한국인이 별로 없습니다.. 그린데발트에 있는 coop에서는 신라면 컵을 파는데, 체르마트에서는 일본 야키소바 컵을 팔더군요.. 기본적으로 관광지들이 일본인들이 선점 >> 한국인들이 후발주자 >> 중국인들이 점령하는 걸 보면 체르마트는 그래도 아직은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는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