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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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 히다 후루카와
어제에 이어서 히다 후루카와에 있는 너의 이름을 성지순례 내용입니다. 성지라곤 해도 호수가 없으니 뭔가 심심한 느낌이 있습니다만.. 다카야마에서 히다 후루카와까지는 보통열차로 15분 정도 걸립니다..특급 히다를 타면 한정거장으로 바로 갈 수 있구요.. 역에서 내리자 바로 보이는 소 판넬을 보면 여기가 너의 이름은 성지인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 성지가 두 곳.. 마침 너의 이름은 전시회와 판넬전도 하고 있으니 가 보도록 합니다.. 전시회는 500엔이긴 합니다만 별다른건 없습니다.. 굿즈 파는 곳이 있는데 현금밖에 사용 불가이고.. 판넬전에 가면 커다란 천 포스터가 있

나고야 - 시라카와고 - 타카야마 여행중입니다..
설 연휴를 맞이해서 일본 여행중입니다.. 아마 이번 여행으로 34번째..인 것 같긴 합니다만.. 나고야 세관검사 하는 곳에서 여권 보고 일로 방문한거냐고 물어보길래 하네다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여행이라고 답했습니다.. 일본어 어디서 배웠냐..일본에서 살았냐..일본어 잘 한다 등등.. 별 의미없는 대화를 하고 나고야에서 출발하여 가나자와에서 1박을 하고 오늘 아침에 시라카와고로 왔습니다.. 시라카와고는 예전부터 꼭 한 번 가고 싶었기에.. 전망대까지 올라갔는데 정말 동네 예쁘더군요.. 다만 중국인인지 대만인인지가 너무 많아서.. 중국어가 일본어보다 더 많이 들리는 곳이였습니다.. 버스 시간까지 아무도 없는 온천에서 몸도 담그고..

연말연시, 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다니던 국내 회사는 연말연시에 바빠서 1월 1일만 휴무였는데,이직한 회사는 일본 회사이기 때문에 연말연시에는 일본과 비슷하게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본사는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휴무이지만, 한국사무소는 30일부터 1월 3일까지만 휴무이기 때문에,조금 짧긴 하지만, 2010년 입사 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연말연시 해외에서 보내기" 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입국심사 하면서 여권을 본 나하 공항 직원이 "일로 오시는 건가요?" 라고 물어볼 정도로,2010년 9월부터 일본을 32번을 다녀왔는데, 연말연시에는 처음이라서 더 기대했던 여행이였습니다.. 총 비용은 3박 4일 80만원 정도 들은 것 같네요..항공권 30만원, 2인 기준 렌트카 1박 2일 6만원, 숙박 3박 11만원

천의 인도, 도화염의 황희 아카리 루트 클리어..
한동안 구입하지 않았던 미연시를 구입하였습니다..대도서관의 양치기 PC, VITA판 이후에 처음인 듯 합니다..이쪽 계열 게임 자체가 국내에서는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고 (어딘가를 거쳐서 구입해야 하니..)플레이 시간이 길지 않으면서 가격은 일반 게임보다 훨씬 비싸기에,가격 대비 만족도로 보면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그래도 AUGUST 게임이고, 예전부터 구입해 왔던 브랜드다 보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겟츄에서 초회한정판 + 매장특전까지 구입하니 배송비까지 하면 18만원? 정도 드는 것 같네요..휴대용 게임기 하나를 구입할 가격인지라 역시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일본 회사를 다니면서 혹시 예약이 필요한 게임 (PS4라던지..VITA라던지..) 이 있으면 대신 예

C90 3일차는 패스하고 아키하바라...
C90 3일차는 패스했습니다.. 기업부스도 없고, 수많은 동인부스들 찾아다니기도 귀찮고.. 대신에 AUGUST 물품 판매장하고, 아키바를 돌았습니다.. AUGUST는 코미케 떨어진 걸까요.. C89 당시에는 부스에서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부스를 내지 않았더군요.. 현재 존재하는 미연시 메이커들 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데.. 코미케에는 파렛토와 CIRCUS는 나왔는데, 역시 AUGUST가 없으니 뭔가 허전하네요..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10분정도만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어슬렁거리다가 주문토끼 동인지나 몇 권 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