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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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도쿄 여행(??)기..12월 25일~12월 26일..(2)
12월 25일에 Kalafina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있습니다.. 티켓을 구해서 콘서트 구경을 갔습니다.. 방방 뛰는 것이 아닌 앉아서 보는 콘서트는 처음이네요.. 노래야 워낙 잘 하는 분들이니..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노래들하고, 앨범 곡들과 캐롤을 불러주더군요..아마 태어나서 31년간 들었던 캐롤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굿즈는 딱히 구입하지 않았습니다..팍 하고 와닫는게 없어서.. 돌아오는 길에 아키바에서 늦은 저녁을 먹었고, 주문토끼 크리스마스 트리가 철거되기 전이라서 얼른 사진을 찍었습니다. 26일은 아침 일찍 칸다묘진에 잠깐 들렀으나, 너무 자주 간 곳이라서 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 오히

크리스마스 도쿄 여행(??)기..12월 25일..(01)
2015년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2014년처럼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2014년에는 3박 4일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2박 3일로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하네다 공항에 내려서 어키하바라에 도착하니 11시가 조금 넘더군요..이제 지하철도 귀찮아서 리무진 타고 다닙니다.. 숙소인 아키하바라 워싱턴에 짐을 던져놓고 바로 쇼핑 시작.. 여기저기 토끼판인 아키하바라를 한 번 돌아봅니다.. 10월에 일본 왔을 때는 가나자와와 오사카쪽을 돌았던지라, 아키하바라는 8월 아니사마 이후로 4개월만이네요.. 우선 아니메이트 지하에 가서 전시되어 있는 간판들을 보고 줄을 서서 사진을 찍습니다.. 특히 샤로짱이 인기가 많다고 하길래 저도

1,500엔이지만 먹을 수 없는 고치우사 쿠키..
도쿄 여행..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아키하바라에서 돌아다니다가 케이북스에 잠깐 들어갔는데, 주문토끼 콜라보를 하고 있기에 쿠키를 샀습니다.. 쿠키를 사면 저 받침대 같은걸 두 개 준다기에.. 근데 저 쿠키, 아무리 봐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네요.. 티피정도야 먹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서도.. 사로를 어떻게 먹으라고...

아키하바라에 와 있습니다..
아키하바라 트렌드가 러브라이브에서 주문토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8월까지만 해도 여기저기서 러브라이브 노래만 나왔는데 지금은 샤로짱이 많이 보여서 좋네요.. 파이널 라이브의 영향도 있을거고..여전히 러브라이브 굿즈들도 팔리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특히 주문토끼 2기 BD 1화 발매일에 각 점포별로 행사 비슷한 것을 하고 있어서 다들 주문토끼 관련된 걸 들고 다니는군요.. 저도 동참해서 돈을 허공에 뿌려대고 있....오늘 도착해서 벌써 18,000엔이 나갔네요..

그래도 지난 몇 년 간은 꽤 행복했습니다..
오덕오덕질을 시작한 지는 한참 되긴 했습니다만..러브라이브처럼 한 작품에 빠진 경우는 지금까지 한 번 도 없었던 것 같은데..갑작스럽게 "FINAL LIVE"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만,그만큼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뭔가 덤덤하네요.. 무슨 사정이 있는지 (아마도 회사간의 내부 사정일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됩니다만..) 는 모르겠지만,FINAL LIVE 를 끝으로 뮤즈 단독 라이브를 보는 것은 이제 끝이다..라고 결론이 났고,성우분들은 각각 본인들이 원래 하고자 하던 길을 가게 되겠죠..러브라이브 덕분에 인지도도 많이 올랐으니 예전 무명이였을 때 보다는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라이브나 콘서트 같은 거 절대로 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4th 라이브 뷰잉을 시작으로, 일본 란티스마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