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여기는 입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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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elberg, Germany - Schloss Heidelberg
* Schloss Heidelberg 하이델베르크 성의 남서쪽에서 촬영한, 시계탑과 해자와 내성. 이번 이야기는 하이델베르크 성(Schloss Heidelberg = Heidelberg Castle)입니다. Schloss 역에서 쫄랑쫄랑 골목을 걸어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오른쪽에는 화장실과 기념품 판매점(GOOD!!)이 있고, 왼쪽으로 크게 손상된 성이 보이는데, 시계탑 쪽으로 가면 성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구에선 경비원이 티켓을 확인하니, 따로 입장권을 구입하던지, Heidelberger Bergbahn 티켓을 보여주면 무사통과합니다. 성의 입구인 시계탑. * 해자 너머의 성은 입장료를 받지만, 정원쪽은 무료입니다. 성 안쪽으로 들어가보지 않고 한적하게 정원만 걷고 갈 수도 있는 곳입

Heidelberg, Germany - Heidelberger Bergbahn
* Heidelberger Bergbahn 이것이 독일과 스위스의 기술을 모아 만든, 기술력의 산물이다. 열차 노선도. 하이델베르크 성과 그 위까지 가는 열차(Untere Bahn)와 중간에서 산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열차(Obere Bahn)로 나뉜다.고도 및 노선 개요도. 이번 얘기는 베르크 산악 철도를 중심으로 한 얘기입니다. 하이델베르크의 명물이라면 역시 하이델베르크 성! 관광/여행객으로 그곳을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도보(...), 다른 하나는 바로 이번 얘기인 베르크반(Bergbahn, 베르크 열차)입니다. 여담이지만 도보는 체력과 시간에 자신있다면 도전하시길. 저는 열차 탔습니다. -_-a 하이델베르크 성까지만 간다면 Untere Bahn을 이용하면 됩니다. 가

Heidelberg, Germany - Heiliggeistkirche
* Heiliggeistkirche 이번 얘기는 하이델베르크의 랜드 마크 중에 하나인 Heiliggeistkirche (Church of the Holy Spirit, Heidelberg)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성이 언덕 위의 랜드 마크라면, 구 시가지의 랜드 마크는 여기죠. 구 시가지에 진입하자마자 보이는, 중앙 도로 끝자락에 걸려있는 첨탑의 주인입니다. 이곳 또한 매일 저녁 5시 즈음에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있습니다. 바로 길건너에 묵고 있었으면서 단 한 번도 시간을 못 맞춰서 못 들었지만. OTL 중앙 도로의 풍경. 저 멀리 보이는 첨탑이 Heiliggeistkirche의 것이다. 또한 교회 앞 광장은 수많은 인파가 지나가며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여행/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

Heidelberg, Germany - Jesuitenkirche
* Jesuitenkirche 이번 얘기는 하이델베르크 구 시가지 중심에 있는 멋진 교회/성당 중의 하나인, Jesuitenkirche (Jesuit Church)입니다.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유일한 카톨릭 성당으로, 18세기에 건축되었고(1712년에 축조 시작, 1872년 최종 완성) Museum für sakrale Kunst und Liturgie 본부 건물로 성당 옆구리를 통해 박물관 견학도 할 수가 있습니다.(소속 박물관이 길 건너에 하나 있음.) 성당이라서 여느 교회 건물과 달리 고해소를 볼 수 있음. 위치는 구 시가지 한복판에서 살짝 남쪽. 정원이 딸려있는데, 성당 입구와 정반대 방향으로 접근해야 들어갈 수가 있다. 이 카톨릭 성당은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종교 시설 가운데 가장 새하얗게

Heidelberg, Germany - Providenzkirche | Peterskirche
이번 이야기와 다음 이야기는 하이델베르크의 성당/교회 이야기입니다. 하이델베르크의 구 시가지엔 교회가 몇 개 있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들은 모두다 으리으리(...?)합니다. 기본적으로 '중세 유럽부터 내려온 교회 건물'이란 이미지에 딱 맞아 떨어지며, 파이프 오르간이 없으면 교회 건물 취급을 못 받습니다.(웃음) 하이델베르크에선 주기적으로 교회가 울리는 종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오후 5시경에는 각 교회에서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유료) 본의 아니게 연주 끝나갈 때 즈음 교회를 방문하여 문을 연 적이 있는데 그때 엄습하는 음압에 황홀경에 빠졌더랬지요. 그러나 유감스럽게 방문 기간 동안 시간 맞춰 가질 못해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들은 적은 없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