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여기는 입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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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 Shinagawa Station
* Shinagawa Station (Minato, Tokyo, Japan) * 클릭하면 커짐. 시나가와(品川)역은 도쿄 서부에서 남쪽 지방으로 가는 통로로,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도쿄 지하철로 봐선 JR 야마노테선의 일부이지만 요코하마 방면으로 빠질 수도 있고, 나리타 공항으로도 가며, 나고야 방면 신칸센도 통합니다. 제가 시나가와역을 갈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만 동행이었던 여동생이 가겠다고 해서 따라나섰습니다. 맛집이 있다고 해서 굳이 찾아간 시나가와역. 시나가와역의 함정은, 시나가와역이 사나가와구에 없다는 겁니다. 시나가와 관광쪽으로 검색을 하면 시나가와역과는 거리가 있는 곳으로 잡힙니다. -_-;; 시나가와역을 나오자마자 보이는 택시 승강장.앗, 교복입은 여학생이다!거대하게 서있는 건

Tokyo, Japan - Sheraton Miyako Hotel Tokyo
* Sheraton Miyako Hotel Tokyo (Minato, Tokyo, Japan)* 클릭하면 조금 커짐. 호텔의 위치가 다소 애매한데, 일단은 도쿄메트로 시로카네다이(白金台) 역에서 일직선으로 접근. 이 호텔에 묵게 된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도쿄 공대에서 제시한 선택지 중에 가장 괜찮아 보이는 녀석이었기 때문입니다.(일본 가본 적도 없으면서 괜찮은지 안 괜찮은지 구글 맵만 보고 판단해버린 패기.) 학회 주최측에서 다섯 개 정도의 선택지를 줬는데 대략 1만엔 안쪽은 일본 방문할 때 흔히들 가는 규모의 호텔이었고, 두 개가 좀 좋은 호텔이었는데, 도쿄 타워 맞은 편에 묵을 것이냐 인근에 건물밖에 없는 한적한 곳에 묵을 것이냐는 선택지에서 얄짤없이 여기를 골라버렸어요. 숙박비는 16,270

Tokyo, Japan - Ginza
일본 여행은 처음이었다는 얘기부터 해야겠군요.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첫 해외 방문이었습니다. ㅠ_ㅠ (서른 중반을 바라보며 처음으로 한국땅을 떠나봤음. 그동안 이따금 해외를 나갔다 온 줄로 아는 착각이 많았습니다만. OTL...) 아무튼, 인천공항을 통해 도쿄를 향하면 선택지는 두 개 뿐입니다. 나리타와 하네다. 하네다의 경우 다소 극단적인 시간대를 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국엔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인천 공항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갔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로 가능 방법은 크게 세 개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워낙 유명한 곳이라 여기서 언급하는 방법 이외에도 더 있는 게 당연~) 가장 유명한 건 이거겠죠, 넥스(N'ex) 그리고 이와 엮인 스이카. * 클릭하면 와방 커짐. 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