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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대 대구 (A)

SIFC|2012년 7월 30일

2 - 1 승전현철 67' (<-자엘)김성준 87' (<-레이나) 꼭 잡아야 하는 경기를 잡아내며 승점 3점을 얻었다. 덕분에, 상위 스플릿 진출이라는 희망의 끈을아직 놓지 않아도 된다. 여전히 공격진은 헤맸고 전체적인 밸런스는 좋지 않았다. 대구의 폭염때문인지전반에는 에벨톤마저 좋지 않은 움직임이었다. 그리고 임종은이 내 준 석연찮은 PK로 먼저 실점..다시 한 번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순간이었으나. 후반 초반 대구 김유성이 위험한 파울로 퇴장을 당하며-아이러니하게도 전반기에 홍철을 퇴장시켰던그 주심이었다-숫적 우세를 이루었고 이후 계속해서 대구의 골문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숫적 우세를 가진 상황에서도 우리의 공격은 잘 풀리지 않았고 오히려 날카로운 대구의 역습에 가슴을 졸여야

K리그 23R 대 전북 (H)

SIFC|2012년 7월 26일

0 - 0 무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또 놓쳐버렸다. 안타깝다.작년 시즌부터 이어져 오던 상승세로 갈 수 있는 벽을 넘지 못하고 주저 앉고 마는 성남의 모습이또 다시 눈 앞에 펼쳐지고 말았다. 전반의 공격은 세밀하진 않아도 화려했고 위협적이었다. 레이나와 에벨톤의 움직임과 박진포의 오버래핑으로 상대 진영을 뒤흔들어댔다. 몇 번의 찬스들은 골문 밖으로 나가버렸고, 전북의 전력이평소보다는 약화되어 있는 상태였기는 해도 확실히 게임을 지배했다. 하지만, 역시나 득점에는실패하면서 여태껏 지나쳐 온 많은 실패한 경기들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아니나다를까.. 후반에 이르러서는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면서 조직이 흔들리기 시작하고결국은 득점에는 실패했다. 그나마, 몇 번의 실점 찬스를 잘 막아내서 승점 1점이

입단식 소식

SIFC|2012년 7월 23일

= 새로 영입한 네 명의 선수의 입단식이 23일 오후에 열렸다.공식 홈페이지 링크에 인터뷰와 사진들이 게재되어있다. 용병 선수들-변성환의 경우는 복귀지만-이기 때문인지 인터뷰에서도 조금은 더 프로다운 마인드가보여서 흐뭇하다. 첫 인상에서는 일단 말이라도 예쁘게 하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자엘의 경우에는 정말 공격수와 어울리는 대사들 덕분에 더 더욱 기대가 커진다. 변성환 역시 팀에서 자신에게 원하는 역할을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합격점을 주고 싶다.레이나는 피치 위에서 어느 정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따로 더 언급할 말이 없고,하밀은 나이가 있는 만큼 천천히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팀에 그럴만한 여유가 계속 생겨주기를 바란다. 몇 번이고 속고 또 속아도 이런 상황

피스컵 준우승 그리고..

SIFC|2012년 7월 23일

선덜랜드전 1 - 0 승함부르크전 0 - 1 패 사실 말이 좋아 준우승이지. 네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두 경기. 1승 1패의 성적이다.우리를 제외한 해외팀들은 시즌 전이라 전력상 완벽하지 않았다. 물론, 우리 팀 역시상대적으로 전력이 열세였던 점도 있었고, 이적시장과 맞물려서 변화의 시점이였던 것은 마찬가지. 그리하야, 이번 피스컵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은 에벨톤-레이나 콤비. 전반기에가 에벨톤과 박진포 둘이서어떻게든 공격을 끌어내려고 애쓰는 형국이었다면, 이제는 에벨톤 레이나 조합에 다른 선수들이 가담해서조금은 더 다양하고 깊이있는 공격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선덜랜드전에서의 득점은 바로 우리가기대하던 그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땜빵으로 돌리는 제로톱은 파괴력이 아쉬웠기 때문에, 결

2012 성남 일화 선수 이동 상황 (여름)

SIFC|2012년 7월 21일

In자엘 (스포르트 헤시페) FW /브라질브렌든 하밀(멜버른 하츠) DF /호주 변성환 (뉴캐슬제츠) DF 레이나 (세아라) FW /콜롬비아 Out이창원 (계약해지)요반치치 (임대, 텐진) 한상운 (이적, 주빌로)사샤 (이적, 움살랄)에벨찡요 (임대만료, 포르투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