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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0R 대 수원전 (A)

SIFC|2012년 4월 29일

1 - 2 패 에벨찡요 2' 축구에는 항상 휘슬이 울린 5분, 울리기 5분 전을 조심하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선수들의 집중력이 가장 흐트러지기 쉬운 순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강조되는 말이기도 하다. 어제의 경기는 그 격언이 승부를 가르는 한 축이 되어버렸다. 전반에는 우리가, 그리고 후반에는 수원이그 혜택을 보았다. 채 5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취 득점, 게다가 빅버드에서는 올 시즌 첫 실점이었던 만큼 수원 선수들의당황과 긴장감은 더 컸다. 이어진 몇 번의 찬스에서 추가점을 얻을 수 있었다면 빅버드에서의 승점도 어렵진않았겠지만 에벨찡요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성남의 흐름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 에벨찡요 대신 들어간한상운은 아직도 부산에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겉도는 상황이 이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