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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osts20R 대 전남 (H)
1 - 1 무홍철 50' (<- 박진포) 우연인지 필연인지 지난 경기와 비슷한 흐름이었다. 심지어 만회골이 터진 시간도 같다. 다만 지난 번 어시스트를 했던 홍철이 이번에는 득점에 성공했다. 레이나가 가담하고 첫 경기였는데, 생각보다는 좋은 호흡과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측 라인에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경향은 여전했다. 에벨톤과 레이나가 조금 더 호흡을 맞춰 나가준다면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반면 윤빛가람, 홍철까지 포함시킨 제로톱은 합격점을 주기에는 부족했다. 사실 원 톱이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나온 제로톱이기 때문에 그 정도여도 감지덕지. 중앙의 김성환이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차자마자 전반에 부상으로 전력 이탈. 2-3주간의 공백이 예상된다고 한다. 지금
2012 성남 일화 선수 이동상황 (여름)
Out요반치치 (임대, 션베이|CSL2) [루머]한상운 (이적, 주빌로)사샤 (이적, 움살랄)에벨찡요 (임대만료) In알렉스 윌킨슨 (CCM) DF /호주 [루머]레이나 (세아라) FW /콜롬비아
K리그 19R 대 강원 (H)
1 - 2 패김성환 50' (<- 홍철) 23일만에 터진 김성환의 필드골도, 사샤, 에벨찡요와의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하는 데에는실패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예전과 같은 문제점은 그대로 드러났지만 선수들의 많은 활동량과 의지는 돋보였다.실제로 경기 내용면에서는 위안을 삼을만했다. 이번 시즌 우리 구단의 자랑 중 하나인 유효슈팅수도많았다. 실제로 이번 경기에서는 상대 키퍼의 선방도 눈이 부셨다. 결국, 결과를 내지는 못했기에 신태용 감독 스스로 결단을 내리겠다. 팀에 변화를 줄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8일 전남전부터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사샤는 작년 시즌 이적 파동때문에 마음이 떠나버렸지만, 그렇다고 사샤가 성남에 해 준 업적들을부정할 생각은 없다
K리그 18R 대 인천 (A)
0 - 0 무 이번 경기는 그야말로 운이 좋았다. 인천의 빈곤한 결정력 덕분에 승점 1점을 가져 올 수 있었다. 계속해서 부하가 걸려 온 중앙이 드디어 무너진 경기였다. 압박과 커버가 쉽사리 이뤄지지 않았고양 쪽 윙들의 수비 보조도 여의치 못했다. 사이드는 계속해서 뚫려댔고 중앙을 향한 크로스도 쉴 새없이 올라왔다. 하지만 그 많은 기회들 중 단 한 번도 골문을 가르지는 못했다. 상당히 오랜만에 점유율에서 밀린 경기가 아니었나 싶은데, 아무래도 선수들이 대전전 참패의 후유증을안은 채로 뛴 전반전은 정말 힘들었다. 몸도 무거웠고 움직임도 많이 둔했다. 그나마 전현철, 김덕일같은젊은 피들이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며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는 했지만 결정적인 기회까지는 잡지 못했다. 후반에서는 혼자서만 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