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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긍정적인 요소

SIFC|2012년 6월 3일

경남전을 시작으로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6월 리그를 시작하는 성남. 부정적인 요소들은 정말 너무나 많기 때문에...애써서 긍정적인 요소들을 생각해보았다. 1. 부상자원들의 복귀일단 가장 귀중한 자원인 에벨톤이 경남전에는 확실히 복귀할 듯 싶다. 지금의 공격진에서 에벨톤의 존재는 절실 그 자체다. 아챔때의 그 결정력을 생각해보면 더 더욱 그렇다. 어찌되었건 공격진에 골을 터트릴 수 있는 선수가 존재한다는 그것만으로도 상대팀에는위협이, 아군의 사기에는 큰 도움이 된다. 박세영, 전성찬의 경우는 장기 부상인 듯 해서 아마도 올 시즌내 복귀가 가능할 지 어떨지모르겠다. 후반기에라도 복귀한다면 잔류 혹은 우승권싸움에 도움이 되어 줄 듯 하다. 이창훈과 황재원의 경우는 조금 더 빨리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양

ACL 16강 대 분요드코르 (H)

SIFC|2012년 6월 2일

0 - 1 패 아예 안 쓸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는 남겨야했기에... 결정력 부재, 체력의 열세, 아쉬운 역습과 공격 전개.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모든 것들의 문제가 터져버리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의 아챔은막을 내려버렸다. 분요의 수비는 견고했고 거기에 대행한 우리의 공격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결국 한 골을 성공시키는데 실패했다. 전반 내내 웅크리던 분요가 후반 초반부터 밀고 올라오자 조금당황한 탓인지 밀리다가 임종은의 단 한 번의 실수가 승부를 갈라버리고 말았다. ACL 탄천의 무패 기록도 2010년 이후 다시 꿈꿔 온 챔피언 등극도...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목표도 함께 다 사라져버렸다. 리그는 사실상 힘들어 보이고, 작년에 이어 또 다시 FA컵에나 목을 매달아

FA컵 32강전 대 수원시청 (H)

SIFC|2012년 5월 24일

5 - 1 승 사샤 5' (<-한상운)한상운 13' (<- 이현호)윤빛가람 58' (<-요반치치)김성환 65' (<-사샤)조태우 77' (OG) 결과만 놓고 보면 무척 당연해 보이지만, 사실 경남전의 참패 이후에 바로 열린 시합이라 불안한 마음이 컸다. 게다가, 수원시청이 2년간 K리그 팀을 누른 전적도 있었기에 설마 하는마음이 전혀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경기 초반에 터진 두 골 덕분에 상당히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보통 실력차가확연한 경기에서는 강팀이 먼저 득점을 하고 나면 상당히 쉬운 경기가 되곤 한다. 전반의 빠른 득점은 좋았지만 수원시청의 역습과 공격은 제법 날카로웠고 이른 득점은 선수들에게방심을 가져오기 마련이라서 전반 막판에 1점을 내주며 아쉽게 마무리

K리그 13R 경남전 (A)

SIFC|2012년 5월 22일

0 - 2 패 신태용감독 스스로 인터뷰에서 언급한 그대로 '참패'였다. 아챔 예선과 리그를 함께 병행해오면서 텐진 원정은 무사히 잘 마쳤지만, 결국 체력적인 문제와 부상으로 빠져버린 멤버들의 공백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중요한 순간에 또 다시 무릎을 꿇었다. 작년 경남 원정에서도 다 이긴 경기를 아쉽게 비기면서 리그가 꼬이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는데,올 시즌은 앞선 경기들에서 조금씩이나마 잘 풀려나가면서 운이 좀 따라주는 게 아닌가 싶었으나또 다시 11시즌의 악몽을 떠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리그에서는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고 있다는 점은 우려가 크다. 부상 이탈자와 출장 정지자들이공백을 감안하더라도 딱히 기억에 남을만한 연결이나 공격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은 우려가 크다.공을 빼앗아 역습

출장정지 선수의 적절한 활용

출장정지 선수의 적절한 활용

SIFC|2012년 5월 19일

성남에서는 항상 홈 경기때 그 경기에 징계나 부상으로 출장을 못 하는 선수들의 사인회를열곤 했었는데, 이번 경남전은 원정이라 그러한 행사는 당연히 준비되지 않았다. 하지만, 구단측에서 자청한 것인지 성남시측의 요청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0일 오후 3시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홍철, 윤빛가람의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올림픽대표 시절부터 단짝인데다가 여러모로 화제가 되는 두 선수이기에 상당히 성황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물론, 당일 선수단은 경남에서 리그 경기를 치뤄야 한다. 어쨌든, 근래에 구단에서 벌이는 행사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든다. 사인회에서 열심히 홍보해서 대구전과 ACL 16강전은많은 관중들과 함께 치룰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원정에 함께 할 수 없는 팬분들은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