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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어떤 스토리가 마음에 드냐고? -라이프 오브 파이- [Movie]](https://img.zoomtrend.com/2013/08/25/c0072409_5219a19c52c61.jpg)
어떤 스토리가 마음에 드냐고? -라이프 오브 파이- [Movie]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감독 : 이안 출연 : 수라즈 샤르마(파이 파텔), 이르판 칸(나이든 파이 파텔 ) 기타 : 2013-01-01 개봉 / 126분 2006년에 란 책을 읽고 리뷰도 쓰면서 영화화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될 줄이야... (예전에 쓴 리뷰를 읽어보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떤 것을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졌음을 느꼈다) 그렇게 바랬던 영화인데 극장에서 보지 않았던 것에 대해 무한한 안타까움을 느끼며 가볍게 주절거려보겠다. 물론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기 때문에 원작과 비교를 해보면서 말이다. 감독의 의도대로 구현된 아름다운 영상미 전혀 가볍지 않은 무게감을 지닌 스토리라인은 건너뛰더
![절제의 신세계 -신세계- [Movie]](https://img.zoomtrend.com/2013/08/21/c0072409_521343fc9b024.jpg)
절제의 신세계 -신세계- [Movie]
신세계 (New World, 2013) 감독 : 박훈정 출연 : 이정재(이자성), 황정민(정청), 최민식(강과장) 기타 : 2013-02-21 개봉 / 134분 올초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드립?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두루와~ 두루와~' '살려는 드릴께' '브라~~더' '죽기 딱 좋은 날씨네' 등등 말이다. 분명히 어디 예능이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야 알게 됐다. 이런 명대사 퍼레이드를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지 말이다. 를 보고 나서 잔인한?영상으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영화. 제목도 별로였고 조폭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대충 영화소개 훑어보고 돌려가면서 가볍게 보다가

더 테러 라이브, 호빗,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2013) 감독 : 김병우 출연 : 하정우(윤영화), 이경영(차대은) 정보 : 2013-07-31 개봉 / 97분 거진 반년 남짓 영화와 멀리하다가 우연찮게 극장에서 보게된 영화가 바로 이 작품. 워낙 갑자기 보게 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사전지식없이 만나게 되어서 더 값진 영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는 하정우 라는 배우 역시 이후 처음이었다는 사실도 덧붙여서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작품은 헛점이 많은 영화다. 하지만 재밌다. 정말 재밌다. 개연성이 무너지는 몇몇 장면들과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머리를 갸우뚱하게 되는 전개들로 인해 나중에 가만히 곱씹어 보면 볼수록 헛점들이 많이 튀어나오지만 정작 영화를 볼 때만큼은 그런 생각을 못
![배트맨 트릴로지? 글쎄... -다크나이트 라이즈- [Movie]](https://img.zoomtrend.com/2012/08/20/c0072409_5030e900828e2.jpg)
배트맨 트릴로지? 글쎄... -다크나이트 라이즈- [Movie]
다크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크리스챤 베일(브루스 웨인), 톰 하디(베인), 셀리나 카일(앤 해써웨이) 기타 : 2012-07-19 개봉 / 164분 모두가 기대했던 의 후속작이자 일명 놀란표 배트맨 트릴로지의 마침표!작인 를 이제서야 관람하게 됐다. 그래도 왕십리 아이맥스 좋은 자리에서 보게 되어 빨리 못본 허전함을 많이 달래긴 했지만 말이다. 일단 이 감상평에서는 아이맥스와 영상/음향에 대한 부분은 배제하도록 하겠다. 최고였으니깐 +_+ 이하 스포일러 만땅이니 안보신 분들은 스킵해주세요~! 어디보자... 트릴로지... 트릴로지라...?
![믿음이 주는 행복?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Movie]](https://img.zoomtrend.com/2012/04/16/c0072409_4f8ad67c1a747.jpg)
믿음이 주는 행복?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Movie]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Pan's Labyrinth, 2006) 감독 :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 이바나 바쿠에로(오필리아) , 더그 존스(판) 기타 : 2006-11-30 개봉 / 113분 이 영화를 감상하고 난 후 드는 첫번째 생각은 -정말 다양한 얘기들을 꾹꾹 눌러담은 진국같은 영화구나- 였다. 영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그 어떤 한컷도 버릴 컷이 없는 그런 영화...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기분이었다. 스페인 내전과 오필리아의 판타지 세계... 영화는 이렇게 전혀 어울리지 않을 법한 두가지 소재를 큰 축으로 삼으면서도 정말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어냈다. 파시즘으로 대표되는 스페인 내전에 휘말리게 되는 소녀 오필리아가 겪게 되는 동화책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