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Girl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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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dd insult, not injury," The Daily Show
미국 국내 정치도 대외관계도 엉망진창이지만, 그걸 소재로 삼은 데일리쇼는 반짝반짝 웃기기만 하다. "뭐라고? 존 스튜어트조차도 오바마케어를 비판한다고? 너네들이 내가 말하는 거 다 들었으면 팍스 뉴스가 왜 아직도 있겠니!" 하고 길길이 날뛰는 이 아저씨-_- 최고로 귀엽다. 그것도 합창단까지 이끌고 나왔어! 아우 참. “Even Jon Stewart . . . ” and “When you’ve lost Jon Stewart . . . ” Those are the media refrains that Jon Stewart satirized last night on “The Daily Show” amidst all the hubbub over the failures of the Obamacare rol

Law & Order: SVU "American Tragedy"
주말이 되어서 다시 라파엘 바바 검사 팬질함. 'ㅅ' 이건 10월 초 방송된 에피소드, Paula Deen 사건을 비튼 건데 무엇보다도 볼만한 장면은 바바검사의 증인 심문과 클로징이다. 감정을 싣고 막 드라마틱하게 질문을 던지는 게 꽤 느끼느끼하지만 팬걸의 심금을 울렸다고. 계속 이런 느낌으로 가주세욧. 손짓 파닥파닥 아휴 귀엽. 3일 연휴가 시작되었다. 지난주 초 울면서 새벽에 두 시간 자고 일하던 건-_- 마무리되고 주말이 오니깐 이렇게 편할 수 없어서 집에 들어와서 얌전히 쉬...기는 개뿔, 상사님과 동료 아가씨와 니시아자부 가서 새벽 3시까지 마셔댔다. 근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게, 일거리가 없으니까 별로 졸립지도 않잖어. 수영장갔다가 장봐와야겠다.

Law & Order: SVU "October Surprise"
팬심과 스포일러에 주의를. 뉴욕시장 선거와 앤서니 위너씨 얘기를 두세 번 비튼 이번 에피소드에 내가 흥분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ㅅ' 귀염귀염한 라파엘 바바 검사 출연 비중이 엄청나게 높았기 때문이다. 처음에 시장 후보이자 어린시절 친구 (브롱스의 제롬 애버뉴에서 함께 자란 친구 설정)가 찾아와서 커피 한잔 할까, 하자 "음 나 지금 네 잔째인데" 할 때부터 꺄울 귀여워 귀여워 하고 발을 굴렀다. 그렇지만 더 흥미로운 부분은 개인적인 감정과 업무의 공정성이 충돌할 때 그의 태도, 성장배경과 연애사 등등. 근데 한가지만 불평하자. Carlos Danger에서 나온 Enrique Trouble. Let's be a little more creative.

첫 座禅 (meditation) 체험의 아이러니
집 근처 세이쇼지 투어 프로그램에 다녀왔다. 세이쇼지로 말할 것 같으면 집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부처님이 있는 정토종 사찰이다. 이제껏 지나만 다니다가 드디어 안을 구경할 기회가 생겼다. 법당에서 향을 태우고 20분의 약식 좌선을 처음 해봤다. 실은 어제, 아니 오늘 새벽까지 메모랜덤을 기안하느라고 오늘 오후엔 거의 졸려서 비틀비틀할 지경이어서, 좌선 중에도 잠들지 않으려고 눈을 뜨고 있었다. 그래도 기분 탓인지, 아니면 실제로 있는 효과인지 좌선을 마치고 따뜻한 차를 마시니까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차를 마시고는 스님들도 와서 얘기를 나눴다. 16나한은 뭔가요, 사천왕중에 이 분이 들고 있는 무기(?)는 뭔가요, 하고 쫑알쫑알 질문을 했다. 스님은 앳된 얼굴의 여성이었는데 분명히 화장도 전혀 안한

뉴욕에서 성공하기 (If I can make it there, I'll make it anywhere)
"나는 1970년대 중반에 뉴욕으로 왔다. ... 부자가 되려고 뉴욕으로 온 건 아니었다. 그 당시에는, 그리고 그때의 내 나이에는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고통은 생존을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였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고통은 더이상 낭만적이지 않았다. 그저 힘들 뿐이었다. ... 작가로서, 예술가로서, 영화감독으로서, 혹은 뮤지션으로서 창조적인 삶을 계속 영위하는 것은 사다리에 발을 디디고 있지 않으면 어려웠다. 나는 운좋게도 그 위치에 있었다. 내가 운이 좋다는 표현을 쓰는 것은 재능만으론 성공하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능력에 걸맞는 대우를 받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I moved to New York in the mid 1970s because it was a 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