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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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수련 시스템이 어려워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6월 27일

뭔가 4대 인던용으로 맞췄던 수련이 이상하게 꼬여버려서 권사 평폭이 안되고 참...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6월 25일

인간이 기계를 처음 만들 땐 인간이 빠르게 할 수 없는 논리와 연산을 도움 받기 위해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구축된 사회라는 시스템과 문명이라는 조직은 이른바 기계 그 모습 그대로인다. 하지만 언제 부터인가 논리가 인간을 정의하기 시작했다. 이상한 것은 인간에겐 비논리적인것 비합리적인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기계화 된 세계 속에서 그 선택은 오류를 발생한다. 하지만 인간간의 관계 속에선 그런 선택이야 말로 문명과 사회를 구축하는 또 하나의 합리성이 된다. 전작에선 인간이 가진 본래의 동물적 능력이 커지면 더 이상 문명이 없고 인간이라 부를 수 없다고 말하지만 문명이 인간을 대신하여 발전한다면 결국 인간도 없고 오직 기계화 된 논리와 연산만이 남아 그것도 인간이

혁명기 발브레이브 11화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6월 22일

이번 에피소드... 인간 관계 파트만 보면 뭔가 비슷한데... 어딘가 많이 본 어떤 장르와 많이 비슷한데... 알려줄 방법이 없네 직접 말아기도 그렇고.

월드워 Z 간단 감상 (스포일러)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6월 21일

- 일단 원작 소설에서 시간상 가장 앞에 이야기이기 때문에 제목처럼 전쟁 상황이고 뭐고 아니다 뭐 학살 현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일단 첩보전이라고 볼수 있다. - 역학조사를 위해 처음으로 간 곳이 하필 서울의 평택 기지, 근데 나오는 건 미군 뿐이고 그쪽 발병 원인은 무려 한국 군의관 근데 실제 원인은 탈영병에 의해서라지만 (카츄샤인가?) 애초에 붙잡혀서 치려 받는 장소로 무슨 볏집 가득한 마굿간 같은 곳인지... - 으허... 북한의 기상... 근데 우리나라도 감염 막는다고 같은 짓 할 거 같아서 무섭다. - 근데 여기서 방벽의 무용론은 참... - 아 저글링 개때의 무서움은 참... 벙커의 소중함이 참 절실한 상황들입니다. - 아 어디서나 쌀이 아까운 인질들 많다. 기분

맨 오브 스틸 - 미래의 경고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6월 15일

한계없는 개발에 의한 자원 고갈, 가능성 대신 실용성을 중시한 출산 정책과 그에 맞춰진 사회 구도, 변화보단 안정을 선택하고 발전과 성찰 보단 지속과 안전을 선택한 그들에게 다가온 건 사회적 환경적인 완전한 종말이다. 우리가 아는 한 히어로의 시작은 그렇게 된다. 멸망해 가는 행성을 대신하여 얼마 안 남은 가는 희망을 간직하고 시작하게 된 한 아이의 낮선 방문은 우리가 아는 세계의 모습 또한 변화 시키기 시작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우린 낮설고 통제할 수 없는 무언가를 바라보는 것을 두려워 한다. 처음 맞이한 자연의 변화에 그것을 어떻게 하든 합당화 시키기 위해 신이라는 존재를 만든 것처럼 그들에게 있어 낮선 이의 모습과 그가 행한 작은 도움들 조차 그저 두려움일 뿐이다. 우리가 아는 슈퍼맨의 이야